전 여친집에 들이닥친적이 있는데.....전부는 아니고 반정도는 이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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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따라 다름....
저건 돼지 축사지
제 여친들은 이런적을못봤네요
와.....
저건 저 사람의 안 치우고 사는 습성...
미혼 기혼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습관 문제죠ㄷㄷㄷㄷㄷ
심하네...
구더기, 파리, 바퀴벌레, 쥐가 한꺼번에 정모를 갖겠군요.
전 혼자 사는데, 어지러운거 보면 신경쓰여서 바로바로 치움
설마 이러고 사는 여자있을까요?
경험해본 결과 많아요.
남자는 군대라도 갔다와서 그런지.. 청소를 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진짜 저렇게 하고 사는 여자들이..
이건 심한거 ...
내일해야지 하다가 저기까지...
와ㅋㅋㅋ
여친에서 멈추길잘했네요 ㅋㅋㅋㅋ
그냥 천성이 지저분하고 게으른거..
일때문에 고등학교 여자기숙사 전실을 들어갔다 와봤는데 열에아홉은 더러웠습니다.둘둘말린 생리대도 봤습니다.
친척누나들이랑 같이 살았는데 집안살림은 그냥 거의 전담했음; 아침도 다 해서 먹이고...
근데 저건 자취라기보단 파티라도 열었던거 아니냔
흉가 아닌가요?
부모님한테 배운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정리정돈 방청소 집안일 등등
본인이 했으면 배운대로 당언히 할거고요...
부모님이 다 해줬으면 절대로 안할겁니다.
에휴 저게 뭐야 사람새끼 사는덴가요
호더는 정신병의 일종이죠.
정신과 치료받으면 됩니다.
저 정도는 더러운 편에 속하는 사람들이죠.
이건 진짜 쓰레기 in the 쓰레기죠
사람이 저따구로 해놓고 어떻게 살아..
자기애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오냐오냐 부모가 다 해줄것이 아니라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도 잘 가르쳐야 함.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하고 또 버릴것은 버리고 하는 과정에서 논리력, 집중력, 계획성 같은 부분도 길러짐.
어휴 절대요
럭키에서 나오는 자취생보다 10배 심하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