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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현지처
7080년대 현지처 엄청나게 많았음 특히 부산에
그 애들이 자게에서 일본 이야기만 나오면 쉴드치고 풀발기하고 일베모여 한국까고 사실 불쌍한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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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못합니다..
근대 사실입니다.
70~80년대 일본 잘나갈땐 일본 내부에서도 아이낳는 부인 따로 회사일관계인 부인 따로 놀러다니는 부인 따로 ㄷㄷㄷ
그런사람은 죽어도 꼭 숨겨놓은 처랑 같이 있다가 죽음
불쌍할 것 까지야 없다고 봅니다.
다 자신의 삶의 방편이고..
그 현지처 출신 한 둬명 앎니다만..
그래서 돈 벌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희 친척분 중에도 계셨어유...
ㅇㅇ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약간 고급빌라나 아파트에 80년대부터 일본인 첩들 많이 있었음.
걔네들 보고 뭐라고 불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닷찌
이새끼 발끈하는거보니 너구나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ㅎ
기억나네요,,,좀 있었던걸로 ㄷㄷㄷㄷㄷㄷ
80년대 일본 버블 전성시절이라면
충분히 그랬을꺼같기도 하네요
드라마의 단골 여성캐릭터였는데..
좀 다른 형태로 아직 일본인 상대하는 에스코트걸 많이 있습니다. 이태원에 유명 이자까야 같은 술집에 가면 밤에 많이들 옵니다. 용산구청 밑에 사우디 대사관? 앞에 룸식으로 되어 있는데 픽업해서 나가고들 합니다.
오호 그래서 그렇게 열도원숭이들을 옹호하는 놈들이 있었던거로군요.
블루차이나류
실제로
재밌는 한국인이라는 책이
왜놈의 한국인 파트너 이야기
부산 초량이나 영주동 쪽에는
일본인에게 편지 써주는 곳도 있었지요
현지처들 있었음
닷지라고 했을걸요??
불과 10년전후로만 해도 부산해운대 고급호텔에 가면 볼수 있었음. 연예인 빰치는 얼굴에, 몸매
버블때는 별에 별 일이 다있었죠 ㄷ ㄷ
정태춘씨 노래중에 '아,대한민국!' 이란 곡에서 다루죠.
특급호털 로비에 득시글 거리는 매춘관광의 호사한 창녀들과 함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있진 않나,우린 모두 풍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예전 일본인 현지처들 많이 있었다는 것.. 사실.... 인정...
그렇다고 그런 가족력을 가진 사람들이 일베라 일본 쉴드 친다는 건... 이건 근거없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