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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맛탱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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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 미친년들이 방송국 장악한듯....
댓글
  • 렙소디 2018/03/27 15:58

    젠더 문제에서 jtbc는 거르고 봐야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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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3/27 15:58

    1시간동안 흔들면 경찰에 신고해야지 개소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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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acara 2018/03/27 15:59

    EBS, jtbc....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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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려원아 2018/03/27 1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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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구구 2018/03/27 15:59

    남자들도 바쁨.. 누가 남의 집을 기웃거립니까요....
    앞집 분들과 겨우 인사나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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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nges 2018/03/27 15:59

    메퇘지 전용 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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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iwallew 2018/03/27 16:00

    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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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성대학교 2018/03/27 16:00

    저거만 보면 한국 치안상태 디트로이트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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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奎규 2018/03/27 16:00

    걍 더러운 원룸방을 보여주기 싫다고 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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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03/27 16:01

    저기 택배..쿠팡 로켓배송인데,
    로켓 택배배송스티커에는 뭐샀는지 안나오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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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볃두 2018/03/27 16:01

    여자들끼리 모여서 살라고 하면 싫어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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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책부록e 2018/03/27 16:01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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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노답 2018/03/27 16:02

    저 자취할때도 일년에 한두번 있었음 ㅋㅋㅋ
    문제는 제가 남자라 빠따들고 나가니까 다도망감 ㅋㅋ
    뭐 학교앞이라 대부분 취객이긴 했지만요
    자취 시작하고 처음엔 무서웠다능...
    자취하는 여자애들 얘기 들어보면 없는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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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핵산수 2018/03/27 16:02

    우리딸은 자기 스스로 지킬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야지... 저런 피해 망상ㄴ들 때메 정신병 걸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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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03/27 16:02

    근데 진짜 자취할 때보면
    저거 다짜고짜 문 열라는 새끼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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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i2000 2018/03/27 16:04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저정도면 혼자 살지말고 친구랑 살던지 가족이랑 살던지 해야 되는거 아닌지..
    결국은 저런걸 참을 정도로 혼자 사는것이 좋다는 것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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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ppermint 2018/03/27 16:07

    좋아서 혼자사는거 아닙니다.. 어쩔수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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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c 2018/03/27 16:04

    응?? 1시간이나 문고리를 잡고 흔드는데 왜 경찰에 신고 안하지??
    나였다면 누군가 우리집 30초만 흔들어도 바로 경찰에 신고하겠구만;;
    또한 도어락 번호 추리당할거 같은 불안감이 있다면
    차라리 도어락 지문방식이나 카드키 방식으로 바꾸고
    본인집이 아니라고 해도 나중에 이사갈때 도어락 분리해서 때가면 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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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3/Pizzicato 2018/03/27 16:05

    주변에 실제 저런 일 당한 사람들 있어서 헛소리로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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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페스타 2018/03/27 16:07

    비싼 세금 내고 112 부를 생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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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ppermint 2018/03/27 16:07

    저새끼가 이상해요? 나 덥칠거 같아요 라고 신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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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환자 2018/03/27 16:07

    혼자살던 지인이 살재 모루는 남자가 자꾸 출입문 열려고 하고 기웃거리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로 이사간 적 잇습니다.
    충분히 현실에서 벌어지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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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관리 2018/03/27 16:07

    아주 없는 일도 아니라서...뭐라하기엔 좀.
    얼마전 자게서도...
    우체국 택배원이...혼자사는 글쓴이 여친에게 사적인 카톡을...
    실다는데, 남친 있다는데...그래도 만나보자는...
    물론 개인정보호법을 들어 고발도 가능하지만...
    주민번호를 제외한 개인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라...여친이 헤코지 당할까봐도 걱정...
    이렇게되면 여자는 여자대로 남친은 남친대로...먼가 계속 찝찝하고 걱정되고 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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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이된사람 2018/03/27 16:08

    멀쩡한사람도 정신병자 될듯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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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국아메리카 2018/03/27 1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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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ochromeH 2018/03/27 16:08

    이 내용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신체적으로 약하고 무서우면 저런행동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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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잡스 2018/03/27 16:09

    메갈티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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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ppermint 2018/03/27 16:10

    충분히 현실에도 있고 여자분들은 저런 공포감 상당히 많습니다.
    제 여자친구만 해도 저도 택배 운송장에 있는 번호 다 뜯고 버립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때는 배달오는거 문앞에 두고가라고 하고 받습니다.
    어느날 카톡 친구추천이 모르는 놈이 떠서 봤더니 같은 건물에서 종종 보이던 어떤 놈 사진이
    딱 뜨고, 종종가는 정육점에 포인트 적립한다고 번호 등록해놨더니 그거 연동해서 페북에 인스타까지 오고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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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iru 2018/03/27 16:12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아이가있고 서울에 원룸에 혼자산다고 생각했을때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딸아이의 모습들이 이해간다면 그럴수있는거고
    그래도 이해안가면 잘못된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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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라 2018/03/27 16:13

    이정도면 문제가 심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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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나 2018/03/27 16:16

    일부 사실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과장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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