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의 헤일리 커프만 선생님은 8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느 날, 헤일리 선생님은 흰 드레스를 사와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했다. 가까이서 보면 영락 없는 8살 아이들의 그림 낙서지만 멀리서 보면 꽤 그럴싸하고 귀여운 드레스 알고보니 이 학교에는 미술 수업이 없었던 것 헤일리 선생님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려고 매 주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드레스에 물고기를 그리면
魚드레스.
이건 선생님이 이뻐서임
드레스 이쁨 할로윈 이쁨 날개 이쁨 선생님 마음도 이쁨 근데 선생님 얼굴이 젤 이쁨
한 어린 학생이 Girls do not need a prince 쓰게 되는데....
다섯번째 사진에 보면 얼굴에도 그림을 그리게 한 것 같은데...
제...제가...다...다른 곳은 아...아니될까요???
오 근데 생각보다 이쁘네요 오왕
애들 그 림도 그리게하고,예쁜 드레스도 공짜로 얻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참교육자...
"알고보니 이 학교에는 미술 수업이 없었던 것"
??????????????
미국 초등 학교에 미술 수없이 없다는건
한국 학교에서 국어를 안 가르친다는 거랑 같은 말 일 정도로 말도 안되는 소리임;;;;;
드레스 이쁘다...ㄷㄷㄷ
학교에 다니면서 입고다니면 아이들과의 이야기, 추억이 될듯 ㅋ
헐 ㅠ 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그림실력이 꽤나 뛰어나네요! 나보다 잘 그리는 듯 ㅋ...
애들이 그림그린거 입고 사진찍어서 자랑할랬는데 누가 똥이나 음란한거 그려놓으면 개빡칠듯
열정도있고 소신도있고 멋있네요!
선생님도 예쁘지만 멋지게 그려준 아이들이 더 예쁘네요 ㅎㅎ
천사날개도 천으로 만들어서 바닥에 놓고 글씨로 채운다음에 벽에 건 거네요.
선생님 : 아싸 이쁜디자인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