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실제로 보신분 계세요?
정말 엄청나게 이쁘지 않던가요?
저는 2013년도인가에 서울에서 봤었는데요
정말 저렇게 이쁜 여자가 있나 싶었어요
너무 이쁘더군요
https://cohabe.com/sisa/553498
가수 박지윤 실제로 보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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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노래까지 잘부르고 ㄷㄷ
JYP 나오고 나서 만든 7,8,9집 다 좋더군요
"달빛의노래" 할때 제일 예뻐보였는데,,
고등학교때 보고 서른쯤 한번 봤는데
그냥 겁나 이쁩니다...
저희동네에서 고등학교다녀서
고등학교때 종종 봤음
그당시에도 졸라 이뻤음
ㅎㅎ 올림픽아파트사셨나봐요 반가워요 저도 거기 살았었어요
90년대 말 하늘색꿈 노래 듣고 뿅갔음
전 2003년에 드라마 현장에서 봤는데 이쁘더라구요 ㅎㅎ
한떄는 망사회원이였는데
이쁘고 큽니다
안세병원에서 학동역 언덕 내려가는 커피빈에
앉아있는 박지윤.
그냥 실제로 안 봐도 이쁩니다 사진만 봐도;;;
아예
스틸어웨이때 겁나 이뻣죠
http://www.youtube.com/watch?v=X0XsJRzhSY4
푸른색 꿈
하늘색꿈
ㅋㅋㅋㅋㅋ
군시절에 박지윤3집 들으면서 버텼는데.. ㅎㅎ
휴가나와서 앱손 프린터 싸인회할 때
줄서서 싸인 받아봤어요.. 이쁨..
박지윤은 사실 가진 것에 비해서는 많이 못떴다고 생각되요. 저 정도 미모에 노래도 잘하는 사람이 그리 흔치가 않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적어도 이효리 근처정도는 인기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네 결과론이지만 제왑을 떠나지 않았으면 그 정도까지는 됐을것 같은데 말이죠...
1998년에 제친구의 여친입장으로 본적있습니다...ㄷㄷㄷㄷㄷ
썰좀 풀어보새ㅔ요
괜히 운 안좋으면 고소당해요..ㄷㄷ
매장에서 일할 때 1.5미터 앞에서 봤습니다.
엄청 예쁘시더라구요
날씬하시고 얼굴도 엄청 작고 아무튼 엄청 납니다
왜 시집을 못가는 걸까요
저도 그게 참 아이러니해요
공룡선생 할 때 올림픽 아파트 근처 성당 누나라서 알고 지냈네요..
부럽습니다.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 할때 학교와서 봤습니다.
전 예전 채정안을 개인적 원탑으로 봅니다.
방송국 알바 할때 2000년 여가수 그룹 합쳐서..
저도 2002년 청담동에서 알바할때 샾 이지혜 채정안 둘 봤었는데 진짜 기럭지가 ㅎㄷㄷㄷㄷ
ㄷ ㄷ ㄷ ㄷ ㄷ
오늘 아침 출근길에 채정안 노래 들으면서 온 1인
박지윤은 성인식 전과후 로
아이러니하게도 박지윤은 성인식 시절을 싫어하더란
그래도 뭐 박지윤 하면 성인식이죠
왠만한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머리뒤에 플레어가 자동으로 생기더군요. 하물며 박지윤이면..ㄷㄷ
플레어는 열추적 미사일을 속이려고 뿌리는 기만체인데요
저두 한 20여년 전, 엄정화 보고서 '아, 이런 게 후광이구나' 싶었음 ㄷ ㄷ ㄷ
최소한 에세랄에서는 다른거로 받아들이죠
캐나다 교회에서 봄... 얼굴 작은거랑 진한 눈썹만 보이던데
혹시 빅토리아섬?
토론토여.. 박지윤 친언니가 토론토 삼
와 ㅋㅋ 토론토 사는데 첨 들어보네요. 진심 교회 가고 싶어지네요
서울 5대 여신 중 한명 아닌가요?
ㄷㄷㄷ
같은 교회를 다녀서 몇번 봤는데 그동안 정말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좋습니다
제가 본 수많은 연예인들중에서도 미모로 열손가락 안에 듭니다....
고등학교 친구놈이 자기 어릴때부터 친구라고해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통화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
설마하면서 전화했는데 “여보세요?” 목소리 듣고는 굳어서 아무말더 멋하고 있다가 끊었습니다ㅠ
창법때문에 싫어하는 가수... 근데 불렀던 노래들은 인정.
06년때 청담사거리 박대감네옆 한 가로오케에서
술드시고 대리불렀을때
대리기사가 저였습니다
그때 서로 갈려고 난리였단 ㅋㅋ
공연장에서 봤는데 늘씬하고 길쭉하고 예뻤네요
엄청예쁜데 너무말라서 깜놀했었어요
어제 20주년 앨범 기둘리는 1인입니다
박지윤 20주년 앨범 곧 나오나요??
언제 나오는지 아세요?
어제부터 팔았습니다
재고 남았을찌도 몰라 예스24나 교보문고 홈피 가보세요
멜론 검색해보니 안떠서요...
아직 음원을 팔지 않나봐요?
요즘 자주 지상파에 안나와서 아숩네요
작년에 봤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냥 그랬습니다
여자는 나이가 갑인가보네여
박지윤 데뷔때 같은 교회 다녔습니다
언니는.실제 가까이 봤는데 이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