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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중딩 고딩 담배 피는거 훈계 하다가...

중 고딩이 "아부지가 허락해서 피는건데요 여기 흡연 구역이구요" 하면...?

댓글
  • 험프리박 2018/03/27 09:08

    니 애비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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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화랑 2018/03/27 09:09

    님 맞을래요?? 가 먼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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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스섹대 2018/03/27 09:09

    저도 중딩때부터 펴서 딱히 훈계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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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qlamz 2018/03/27 09:10

    그냥 법을 담배 피는 미성년자 처벌로 바뀌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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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입l코 2018/03/27 09:54

    사는게 불법이지 피는게 불법이 아님
    가르치려드는거보면 오지랍이 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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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8/03/27 10:11

    파는게 불법이에요 사는건 관계 없고요..
    사는게 불법이면 담배피는 청소년들 법적으로 처벌을 하겠죠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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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아빠 2018/03/27 09:12

    피는건 불법이 아닌데... 훈계할필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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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자리쫑 2018/03/27 09:12

    훈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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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따참말로거시기허요 2018/03/27 09:12

    훈계하면 말대꾸하지..말대꾸하면 이싸가지하고...욕나가지..그러다 한대쥐어박게되지...
    경찰부르지...훈계한사람만 골치아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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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지로 2018/03/27 09:14

    훈계가 나쁜게 아니라 자기 감정도 조절 못한 인간이 훈계하는게 잘못이죠
    폭력이 더 나쁜데 그런것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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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입l코 2018/03/27 10:04

    생판모르는 새끼가 자기보고 일해라절해라하면 당연 주먹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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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깃한개불이 2018/03/27 09:13

    아부지 머 하시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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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찍고다니냐 2018/03/27 09:14

    이게 나와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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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장 2018/03/27 09:47

    건달인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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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입l코 2018/03/27 10:04

    응 맛있게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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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Garnet 2018/03/27 09:18

    저도 중학생 때부터 담배를 폈기 때문에 그게 나쁘다고 보지는 않지만
    학생인데 사람들 다 있는데서 피는건 상당히 좋지 않아 보인다.
    라고 까지만 얘기 합니다. 우리땐 화장실에서 숨어서 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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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입l코 2018/03/27 10:05

    화장실은 금연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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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핵잠수함 2018/03/27 09:31

    피건말건 관심없음....
    아.... 애고 어른이고 길거리에서 안피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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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ooshin 2018/03/27 09:36

    중학생이 피던 초등학생이 피던 상관하진 않지만 길빵하면 짜증납니다.
    뭐라 안할테니 담배연기 안오는곳에서 혼자 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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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리즘정복자 2018/03/27 09:40

    사실 청소년한테 담배 판매가 불법이지 피는걸 뭐라 할 순 없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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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헬리온 2018/03/27 09:41

    흡연은 불법이아니구요 개인기호라 간섭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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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1349183 2018/03/27 09:44

    아버지에게 전화해본다고 하세요. 전화해서 니말이 맞으면 뭐 갈길간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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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인비그스 2018/03/27 09:47

    친구한테 걸어서 아빠라고 바꿔주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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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1349183 2018/03/27 09:49

    아님 엄마 전화해보시고 .. 친구까지 바꿔준다면 걍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한번은 봐주거나 강 경찰불러서 알아서 해결하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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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인비그스 2018/03/27 09:54

    불법은 아니라서 경찰이 사실 할일은 없죠 뭐.... 파는 사람만 불법이지 피는건 또..불법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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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kiKa5D 2018/03/27 09:46

    그냥 냅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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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8/03/27 09:46

    길빵아니라면 권유할수는 있겠지만 훈계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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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숙한초점 2018/03/27 09:47

    2년전 중.고삐리 5놈 골목서 피는거 훈계후 주위 담배꽁초 빈 담배곽에 꽉꽉눌러 줍게 시켰어요.
    지금 생각하니 어리석었어요.
    남의 자식 이젠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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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라! 2018/03/27 09:52

    걍 냅둬야함. 훈계 할 필요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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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지 2018/03/27 09:55

    교복 알아보고 학교에 전화한통 주세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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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아빠 2018/03/27 10:03

    그냥 두세요~ 끊을때 되면 알아서 다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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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s320 2018/03/27 10:08

    꼰대소리 들어요. 저희나라는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요. 누구 괴롭히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지가 지몸버린다는데 머 신경쓰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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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메는별 2018/03/27 10:12

    우리나라요...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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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입문자임돠 2018/03/27 10:12

    저도 고1때부터 피웠다만 골목에서 숨어서 피고 어른들오면 끄거나 숨겼는데 요센 별로 그런게 없더라구요.
    친구한넘 고딩한테 머라했더니 욕해서 두 놈을 줘패서 돈물어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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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8/03/27 10:14

    그 친구는 좀 멀리해야겠네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폭력을 행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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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입문자임돠 2018/03/27 10:16

    그 친구도 저희또래 통잡고 나온데다가 동네가 좁아서 한다리 건너면 전부 아는 사인데 ㅋㅋ
    한소리 하니 애들이 ㅅㅂ ㅅㅂ 거리면서 욕하니 한바탕해버렸나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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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아빠 2018/03/27 10:14

    대학생때인가.. 고등학교애들 저희집 아파트 지하실에서 담배 피던거 훈계하니 대들더란.. 근데. 그게 고등학교 후배들이라 교복보고 훈계한거라.. 너 몇기야 하니까 바로 꼬리내리던. 근데 쫄렸었어요.. 맞을까봐. 5:1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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