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딩이 "아부지가 허락해서 피는건데요 여기 흡연 구역이구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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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중딩 고딩 담배 피는거 훈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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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비 누구냐..??
님 맞을래요?? 가 먼저 나옴
저도 중딩때부터 펴서 딱히 훈계하고 싶지 않음
그냥 법을 담배 피는 미성년자 처벌로 바뀌어야해요
사는게 불법이지 피는게 불법이 아님
가르치려드는거보면 오지랍이 따로없음
파는게 불법이에요 사는건 관계 없고요..
사는게 불법이면 담배피는 청소년들 법적으로 처벌을 하겠죠 안그래요??
피는건 불법이 아닌데... 훈계할필요있나요....
훈계하지 마세요
훈계하면 말대꾸하지..말대꾸하면 이싸가지하고...욕나가지..그러다 한대쥐어박게되지...
경찰부르지...훈계한사람만 골치아퍼짐.
훈계가 나쁜게 아니라 자기 감정도 조절 못한 인간이 훈계하는게 잘못이죠
폭력이 더 나쁜데 그런것도 모르니...
생판모르는 새끼가 자기보고 일해라절해라하면 당연 주먹나가죠
아부지 머 하시노 ㄷㄷㄷㄷ
이게 나와야죠. ㅋㅋㅋ
건달인데예
응 맛있게 펴
저도 중학생 때부터 담배를 폈기 때문에 그게 나쁘다고 보지는 않지만
학생인데 사람들 다 있는데서 피는건 상당히 좋지 않아 보인다.
라고 까지만 얘기 합니다. 우리땐 화장실에서 숨어서 폈는데 ㅠㅠ
화장실은 금연 구역입니다
피건말건 관심없음....
아.... 애고 어른이고 길거리에서 안피웠으면..
중학생이 피던 초등학생이 피던 상관하진 않지만 길빵하면 짜증납니다.
뭐라 안할테니 담배연기 안오는곳에서 혼자 폈으면...
사실 청소년한테 담배 판매가 불법이지 피는걸 뭐라 할 순 없단...ㄷㄷㄷ
흡연은 불법이아니구요 개인기호라 간섭할수없어요
아버지에게 전화해본다고 하세요. 전화해서 니말이 맞으면 뭐 갈길간다해야죠
친구한테 걸어서 아빠라고 바꿔주면요 ㄷㄷㄷ
아님 엄마 전화해보시고 .. 친구까지 바꿔준다면 걍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한번은 봐주거나 강 경찰불러서 알아서 해결하라할듯요...
불법은 아니라서 경찰이 사실 할일은 없죠 뭐.... 파는 사람만 불법이지 피는건 또..불법은 아니라서.
그냥 냅둬야죠
길빵아니라면 권유할수는 있겠지만 훈계는 모르겠네요
2년전 중.고삐리 5놈 골목서 피는거 훈계후 주위 담배꽁초 빈 담배곽에 꽉꽉눌러 줍게 시켰어요.
지금 생각하니 어리석었어요.
남의 자식 이젠 신경 안씀.
걍 냅둬야함. 훈계 할 필요가없음.
교복 알아보고 학교에 전화한통 주세욬
그냥 두세요~ 끊을때 되면 알아서 다 끊습니다.
꼰대소리 들어요. 저희나라는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요. 누구 괴롭히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지가 지몸버린다는데 머 신경쓰고 그러세요
우리나라요...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고1때부터 피웠다만 골목에서 숨어서 피고 어른들오면 끄거나 숨겼는데 요센 별로 그런게 없더라구요.
친구한넘 고딩한테 머라했더니 욕해서 두 놈을 줘패서 돈물어줌 ㅡ,ㅡ
그 친구는 좀 멀리해야겠네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폭력을 행사하다니..
그 친구도 저희또래 통잡고 나온데다가 동네가 좁아서 한다리 건너면 전부 아는 사인데 ㅋㅋ
한소리 하니 애들이 ㅅㅂ ㅅㅂ 거리면서 욕하니 한바탕해버렸나보더라구요~
대학생때인가.. 고등학교애들 저희집 아파트 지하실에서 담배 피던거 훈계하니 대들더란.. 근데. 그게 고등학교 후배들이라 교복보고 훈계한거라.. 너 몇기야 하니까 바로 꼬리내리던. 근데 쫄렸었어요.. 맞을까봐. 5:1이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