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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f 단점 하나..

절전모드를 설정하고 설정시간이 지나면 액정이 꺼지는데 그 상태에서 갑자기 찍을 대상이 나타나서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면 evf가 꺼져있어서 셔터타이밍을 놓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ovf에서는 바로 찍을 수 있지만 evf에서는 항상 뷰파인더를 켜두면 배터리 소모가 빠른데요. 이런 부분이 evf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eye start af처럼 뷰파인더에 눈을 갖다대면 자동으로 뷰파인더가 켜지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댓글
  • 인사왕하이킹 2016/12/28 20:36

    야기 들어보니 후지랑 올림푸스는 매우 빠른걸로 봐서..(써본건 아니지만..) evf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사의 문제같습니다 이점은 차차 개선 되겟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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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레인 2016/12/28 20:53

    안드로이드의 고질적인 문제 같습니다.
    삼성이 갤럭시nx로 딱 한 번 쓰고 버린 패인데 소니는 꾸준이....
    그나마 구구막투는 안드로이드 버전업을 한 거 같더라고요. (그덕에 어플은 못씀... ㄷㄷ)

    (Cgq7bk)

  • 케레인 2016/12/28 20:53

    eye start af는 뷰파가 켜지는게 아니라 af가 시작하는 거 아닌가요?

    (Cgq7bk)

  • 프라나_273 2016/12/28 21:03

    eye start af처럼 evf도 꺼진 상태에서 눈을 대면 자동으로 켜지게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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