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100그램당 1400원 꼴
3인분 900그램 ㄷㄷㄷ 반은 냉동
나머지 소금이나 양념 마늘 값 치더라도 만오천원이 안되네요
원래 그릴팬에 굽는거 좋아하는데
버터 바르려고 그냥 팬에 구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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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어리는 레어 나머지는 미디엄 레어 ㄷㄷㄷ
사실 부채살 그렇게 좋아하는 부위가 아니었는데 이번은 맛있더군요
안질기고 부드럽게 잘 구워짐 ㄷㄷㄷ
https://cohabe.com/sisa/551278
인당 오천원 정도들여서 만든 스테이크 有
코스트코 갔더니 부채살 4천원 추가 할인 하길레 사서 스테이크 만들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100그램당 1400원 꼴
3인분 900그램 ㄷㄷㄷ 반은 냉동
나머지 소금이나 양념 마늘 값 치더라도 만오천원이 안되네요
원래 그릴팬에 굽는거 좋아하는데
버터 바르려고 그냥 팬에 구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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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어리는 레어 나머지는 미디엄 레어 ㄷㄷㄷ
사실 부채살 그렇게 좋아하는 부위가 아니었는데 이번은 맛있더군요
안질기고 부드럽게 잘 구워짐 ㄷㄷㄷ
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100그램당 1400원 꼴
3인분 900그램 ㄷㄷㄷ 반은 냉동
나머지 소금이나 양념 마늘 값 치더라도 만오천원이 안되네요
원래 그릴팬에 굽는거 좋아하는데
버터 바르려고 그냥 팬에 구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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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어리는 레어 나머지는 미디엄 레어 ㄷㄷㄷ
사실 부채살 그렇게 좋아하는 부위가 아니었는데 이번은 맛있더군요
안질기고 부드럽게 잘 구워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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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었네요
한 덩어리는 일부러 레어 ㄷㄷㄷ 다다끼 식으로 먹어보려고
썰어놓으면 식어서 맛 없지 않나요
3명이서 금방 먹어서 ㄷㄷㄷ 한덩어리씩... 썰어서 먹었습니다 ㄷㄷ
대박이네요 ㄷㄷㄷ 침이 고입니다
레스팅을 조금만 더 했음 더 맛있을거 같아요 자르면서 육즙이 많이 흐른듯요
레스팅해도 자를때 육즙나오는건 못 막아요 ㅋㅋㅋㅋㅋ
맛있겠다ㄷㄷㄷ
엄청 나네요 요리실력이
불 조절 시간 조절만 잘하면 정말 쉽습니다
부채살 개인적으로 냄새때문에 썩 좋아하진 않는 부위입니다만.. 맛있어 보이는군요 ㅎㅎ 저도 오늘 살치살로 스테이크 해먹었습니다.
저도 피냄새 같은거 나서 선호하진 않는데 이번은 괜찬더라고요 ㄷㄷㄷ
와 맛나게 보이네요 ㄷㄷㄷ
개인적으로 부챗살 스테이크가 가성비 최고인거 같습니다. 즐겨먹어요 ㅎㅎ
와..... 부채살이 저런 비주얼이 나온다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왜 안됃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올리브유에 구우셨나요??
저는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스테이크 구울때마다
기름이 파바바바박 사방으로 튀겨서 바닥닦기 참 힘든데 팁 없을까요 ㅜㅜ
올리브 압착유 있으면 그걸로 하는데... 엑스트라 버진은 굽는 용도가 아니라 쓰기좀 그렇죠.. 이번에는 그냥 까놀라유로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양면 강불로 구워주고 나머지 구울 때는 뚜껑덮었습니다
코코 부채살 스테끼용으로 가성비 짱입니다
코팅팬에 고기를 구워먹는건 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ㅎㅎㅎㅎ
무쇠팬 하나 사고 싶긴한데 맨날 고민이네요 ㄷㄷ
나쁜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저도 그릴마크 새겨지는 무쇠팬으로도 2년 정도 해먹고 그 후론 스텐팬으로도 해먹는데
뒷처리가 너무 번거로워서 고민이예요....ㅎㅎ
근데 가끔씩 꺼내서 써먹으면 걍 후라이팬이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열 전도가 낮아서 맛이 덜난데요~
무쇠팬은 좀 오바고 스텐펜이나 철팬으로 조지면 코팅팬에 다시는 홈스테끼 안해먹게 됩니다..
원래 그릴팬도 있고 스텐도 쓰는데 뭐 테팔 코팅팬도 나쁘진않아요ㅎㅎㅎ
맥주도 맛난거 드시네요
우워어어어~ 레어 대박이네요 아...침이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