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스코리아진 나리양 (왼쪽. 연대 응용통계 3년). 2008년 미스코리아선 장윤희양 (오른쪽. 연대 영문과 3년).
2008년 미스코리아 진 나리양 (연대 응용통계 3학년).
2008년 미스코리아 선 장윤희양 (연대 영문과 3학년).
2008 미스코리아 선 김민정 (대구대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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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 보면 "한국의 민중은 개돼지들이라서 시키는대로 하더라" (나향욱 교육부 기획관으로 복직예정)
가 맞나봐요.
저런 웃기지도 않은 결과로 내보내도
당시 언론은 조용했고 네티즌들만 그냥 "저거 구라다" "얼마 먹었냐" "구파발 국수집 아줌마가 미코되는 세상"
이렇게 분노했을 뿐...
국대 뽑는것도 아닌데 지들 맘대로 뽑는게 문제있나요?
국가대표 맞죠.
저기에서 뽑힌 진이 전세계를 누비고 다니죠.
한국의 대표적인 미인이란 감투를 쓰고서.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국가대표도 아니고 사설기관에 회원가입해서 출전하는겁니다
저때 부터인가? 미스코리아가 전 국민의 관심밖으로 된게..
저때가 지상파방송불가까지 겹쳐서 미스코리아의 미에대한 질이 확~떨어지게된 계기.
와..근데 암만봐도 무슨 애 셋딸린 아줌마가 나온듯한 외모인데..ㄷㄷㄷ
진짜 해도너무하다 ㄷㄷ
미스코리아가 스스로 관뚜껑에 못질을 한 꼴.
나리 다른 사진보니 생각보다 괜찬턴데
마응이 고왔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