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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들 분위기 보고 로리페도드립 내지는 패드립인줄 알았더니
별거 아닌데? 내가 뭔가 모르는게 있나?
님 그건 존나 오바고 존나 역겨워요
여기 생각있기 글쓰는 사람들이 몇이나 된다고?
저게 그렇게 욕먹을 댓글임?
그냥 개쥿노잼 드립으로밖에 안보이는데?
ㄹㅇ 걍 지나칠만한 수준의 댓글인데 굳이 역겹다니 생각없다니 비난을 하는걸까?
이상하네;;
생각없이 드립치는곳에서 사회상규에 크게 벗어나는 드립도 아니고, 그냥 노잼드립일 뿐인데;
어디가 생각이 없고 사회상규에 벗어난건지 설명좀 부탁드림;;
(해맑)
알고보니 애기가 오른쪽
님 그건 존나 오바고 존나 역겨워요
.
.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에 비추가 풍년일세!!!
어디가서 그런 말 하지마라
누가 보면 너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줄 알아
ㅋㅋ 이정도까지 비추세례 받을만한 드립인가?
아무 생각 없이 쓴 댓글에 또 반박이!
대댓글들 분위기 보고 로리페도드립 내지는 패드립인줄 알았더니
별거 아닌데? 내가 뭔가 모르는게 있나?
나도 몰러...
아무 생각 없이 쓴 댓글에서 역겹다는 소리까지 들어서
지금 약간 패닉옴
그런 말이 있지 여러 사람 보는데에 생각 없이 글 쓰거나 말하지 말라고
ㄹㅇ 걍 지나칠만한 수준의 댓글인데 굳이 역겹다니 생각없다니 비난을 하는걸까?
.
여기 생각있기 글쓰는 사람들이 몇이나 된다고?
저게 그렇게 욕먹을 댓글임?
그냥 개쥿노잼 드립으로밖에 안보이는데?
그런 말이 있지 작은 일에 오지랖 부리지 말라고
이상하네;;
생각없이 드립치는곳에서 사회상규에 크게 벗어나는 드립도 아니고, 그냥 노잼드립일 뿐인데;
어디가 생각이 없고 사회상규에 벗어난건지 설명좀 부탁드림;;
우오오오... 내가 쓴 댓글이 장작이 되어 불타오른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나랑 똑같은 생각이네
나도 얘네한테 저 댓글이 어떤 면에서 미풍양속을 해치길래
역겹다니 생각없이 살지말라고 들을만한건지 물어볼라고했는데
난 그냥 대화가 짤이랑 매칭되서 올린거여 딴애한테 물어바
진지하게 묻는건데 지금 생각하고 이 댓글 욕하는거 맞음?
어쨌든 성급하게 보고 쓴 글이거나 모르고 올린거란거네
그럼 이제 잘못된거 알았으니 암말하지말고 그냥...
삭제해라 애송이
끼요오오옷
딱히 문제가 없는 댓글인데
이게 뭔뜻인데?? 나도 좀 알자
일단 너는 생각이없넹...
그냥 첫댓 효과지 별거있겠나
내가봐도 그냥 노잼드립 이상의 것은 없어보이는데
뭔가 생각나는게 잇어서 역겹니 뭐니 하는사람들은 그냥 뇌가 뭔가에 절여진모양임
뭐가 역겨워요
이 정도 드립은 아닌거 같은데
뭐 오해한거 아님?
베댓보고 설마 섹드립햇나 하고 내렷더니 별거없는 이야기네 ㅋㅋ
평소에 뭔잘못을한거양 ㅋㅋㅋ
ㅜㅜㅜ 나 미운털 박힘?
ㅠㅠㅠㅠ
뭐야 루리웹이 댓글수정이 가능하기라도함???
그것도 아닌데 왜케욕먹고잇어이거
"이렇게 예쁘게 낳아줘서 고마워요." 글의 상황상 두룽 하나는 아이의 엄마 하나는 자식이 되는데 오른쪽이 아기면 왼쪽은 뭐냐?
그냥 난 아무 생각없이 쓴 댓글인뎅...
뭐가 역겨움?
애기가 오른쪽이라는게 무슨 드립이길래?
그렇게 깊이까지 생각했어야 했냐...
유게에서 댓글 다는데...
...
몰르겠다 알러줘
이걸 깊이 생각하는 거였나?...
그냥 사실은 엄청 동안의 엄마고 엄청 노안의 아이였다 아닌가?
도대체 어디가 역겨운거야???
나도 진짜 모른다니까
엄마도 귀여워서 오른쪽도 애기같다는 뜻 아니였나?
아닠
유게에서 생각없이 드립 치면서 놀려고 들어왔는데
대체 왴
생각하라는 글이 이리 많은겨
오른쪽이 아기면 왼쪽이 부모라는 말이겠죠. 근데 그게 말이되요?
얼척없고 근본없는 드립이라서 거기서 그냥 상상력이 끊기던데 님은 굉장히 진지하게 이미지를 그려보셨나 보네요.
가서 몬헌이나 처해라
딱 보니 별것도 아닌 드립에 역겹다고까지 말하는 과민반응하는 니 쪽이 이상해
으 역겹다 역겨워~~
미치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맛 넘 귀엽다 콘)
.
엄마복붙이네 아들이라도 크면이쁠듯
제일 부러운 남편
애기 엄청 귀엽다 ㅋㅋㅋㅋ
얼마나 행복하게 웃는 표정이냐
으 난 진짜 딸 낳으면 너무 슬플거 같아. 나중에 어떤 놈팽이가 채갈거 생각하면 어떻게 키우나... ㅠㅠ
아 메갈ㅣ때매 스트레스 받은 머리가 정화된다
꼭이런거 찍으면 애가 토하던데 안하네?
아 치유된다
절로 아빠미소가 나오네ㅎㅎㅎ
본문은 좋았는데 댓글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