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한 장 쓸때마다 두번 세번 읽어보면서
이 편지가 사통오달한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 백년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본 뒤에야 비로서 봉하는데
이것이 바로 군자가 삼가는 바다.
<다산 정약용>
멘탈이흔들린다2018/03/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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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흔들린다2018/03/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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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정원사2018/03/24 15:19
사람을 죽여야만 욕을 먹겠니 ㅋㅋㅋ
루리웹-88206001672018/03/24 15:19
조이뿅님...메갈이 쿵쾅대면 당신을 생각하며 조의를 뿅하겠읍니다...
RIC_00012018/03/24 15:20
편지를 한 장 쓸때마다 두번 세번 읽어보면서
이 편지가 사통오달한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 백년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본 뒤에야 비로서 봉하는데
이것이 바로 군자가 삼가는 바다.
<다산 정약용>
조이뿅님...메갈이 쿵쾅대면 당신을 생각하며 조의를 뿅하겠읍니다...
사람을 죽여야만 욕을 먹겠니 ㅋㅋㅋ
편지를 한 장 쓸때마다 두번 세번 읽어보면서
이 편지가 사통오달한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 백년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본 뒤에야 비로서 봉하는데
이것이 바로 군자가 삼가는 바다.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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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여야만 욕을 먹겠니 ㅋㅋㅋ
조이뿅님...메갈이 쿵쾅대면 당신을 생각하며 조의를 뿅하겠읍니다...
편지를 한 장 쓸때마다 두번 세번 읽어보면서
이 편지가 사통오달한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 백년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본 뒤에야 비로서 봉하는데
이것이 바로 군자가 삼가는 바다.
<다산 정약용>
쟨 또 누군데
클저메갈일러레 부계
방문자 만명 개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