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는 전날 시사IN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난 총선 당시 김 전 대표를 영입한 데 대해 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음 대선에도 힘을 모으길 바라는데 근래 말씀하시는 걸 보면 당 입장하고는 조금 다른 생각을 말씀하셔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당 을지로위원회가 연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에 대해 "뭐가 안 맞느냐"고 큰소리를 냈다.
김 전 대표는 이어 "문 전 대표가 싱크탱크에 '국민성장'이라는 단어를 썼지 않느냐. 문 전 대표도 박근혜 대통령과 비슷하게 '창조경제' 같은 걸로 경제민주화를 슬쩍 빼버리는 게 아니냐고 (사람들에게) 얘기한다"며 "그런 데에서 나와 차이가 있다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김 전 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이 패권정당이라고, 살려달라고(문 전 대표가 총선 때 얘기)해서 내가 지난번에 왔는데, 무슨 내가 특별하게 얘길했다고 그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고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구 이 노인내야
개헌 이야긴 한거잖아
뇌물영감. 두달안에 개헌이 가능하다라고 헛소리 한건 다잊은 모양이네요.
지금시국에 때거리로 몰려다니며 탄핵물타기는? 탐욕이 끝이없어.
사람에게 있어
권력욕이란 무엇일까
저 노인네 까지도 미치게 만드는 권력욕...
추호영감.. 댁이 선거 때 팀킬하고 셀프공천하느라 호남에서 망친거 아니야? 주둥이로만 경제민주화 외치고 실제 내놓은 건 하나도 없는 양반이.. 늘그막에 권력욕만 그득해가지고 ㅉㅉ 조용히 비례대표 하다가 집에 가시구려
ㅋㅋㅋ
경제쪽 말곤 다른쪽에선 좀 많이 다른 이야기 하고 있는걸로 나도 아는데
아마 문대표 말을 짤라서 기자들이 물어 봤고 문대표 이야기는 경제쪽이 아니라 다른쪽을 이야기 한거 같은데 할배는 경제쪽으로 알아듣고 그럼 경제 민주화 안할 거냐 하는 오해가 생긴듯
정치인들도 기자의 저런 질문은 발화자의 의도 파악후 대답해야지 기자말만 듣고 대답해서는 안되지요
나이든 만큼 신중해야하는데 머리는 좋으시지만 좀 경솔하단 생각이 듬
"민주당이 패권정당이라고, 살려달라고
이 대목만 보면 누가 데려왔는지 알겠네. 노친네 참.
할배요 그만하소 뻔히 다 아는걸
그리고 그놈의 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라고 말을 콕 찝어 해야 경제민주화입니까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건지 멍청하신건지
주중동이 문재인 죽일려고 띄워주니 지가 뭐라도 된줄알어.
문대표가 참다참다 경고한방 날렸구만.
좀 자숙하시구려. 창피당하기 싫으시면.
박근혜한테 팽당해서 놀고 있었으면서 무슨 아주 잘나가다가 민주당 데리고 온줄 착각은ㅉㅉ
그래서 셀프비례 해먹지 않았음?
민주당과 문재인 아니었으면 지금 뭐하고 있었을까? 박근혜 올려줘서 고맙다고 칭찬받고 있을까? 부역자라고 지탄받고 있을까?
아직도 이 영감 빠는 정신나간 사람이 오유에 있나요?
그만지룰하고 비례반납하고 박쥐원이랑 치매요양병원으로 가라니깐...
할배가 내각제 총리 욕심내니까 안맞지
노망났네
영감탱이 지는 맨날 내부총질 쳐하면서 점잖게 한소리 들어도 빼액~~ 그 소갈딱지 갖고 무슨 정치를 하겄어 무슨 경제 민주화냐? 민주주의의 기본중의 기본인 토론 관용자세도 안되있음서
김차사, 여기요 여기 !! 여기 기타누락자요 !!
하 노욕쩌는 늙은이 이럴때 마다 박영선하고 쿵짝쿵짝 하다가 호남 다 말아먹은거 떠올라서 개짜증남
관종에겐 무관심을
꼴에 자존심은 더럽게 쎄요.
반기문할배랑 바둑이나 두세요
문재인이 데리고 온게 아닌듯 싶다..
핀트가 안맞네..
곱게 늙어야 해요, 곱게.
똥오줌못가리는건 변함업군 추하다추해 추호영감아
당내 어버이연합
큰소리로 '나도 끼워줘~~~!!!!'
이러고 있네요
주인에게 이빨보이는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는게 답
셀프비례 2반이 참 더럽게도 깝치네
당내 여론과 일치하기 싫으면 나가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