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00 구입한지도 7년이 되었네요~ 2011년 3월에 예판으로 360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7년이 지난 지금 240만원에
판매되네요... 중고값은 100만원 정도하고요~ 서브로 D7500 사용하고 있는데 실내에서 화이트 밸런스 D800에 비해서
완전 좋네요~ 많이 발전했어요~~ D850도 360만원 정도이니 7년후엔 240만원 정도 하겠죠~~ ㅎㅎㅎ 카메라는
자기가 필요할때 봄 가을에...사는게 답인거 같네요~
https://cohabe.com/sisa/548877
D800 2011년 3월 예판으로 360만원 구입... 2018년 3월 2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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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사서 쓰는 게 답인듯요.
캐쉬백 이벤트하는 봄 가을을 추천합니다..ㅎㅎㅎ
정답이죠, 자기가 필요할떄..사서쓰는.. 가격내려가는거 아까우면..못쓸거같아요.ㄷㄷ
그래도 7년간 120정도 떨어지면 양호한거 아닌가요~~ 그러려니 하고 열심히 씁니다.
D800이 아직도 신품이 있나요? ㅎㄷㄷ
에누리에 검색하니 판매중이던데요??
240만원의 신품은 낚시겠지요 아주 오래 전에 810 나왔을 때 단종 되었지요
저도 360주고 산 일인입니다 ㅎㅎ
컷수가 어떻게 되세요~ 전 예판해서 사고 컷수가 별로안되네요~~
지금 신품은 D810, D850만 있을거에요. D800은 단종이라서요
단종이었군요~
그동안 찍은 사진은 돈주고도 못사죠....
카메라..240 주고 사서 20에 판적도 있어요....
그렇죠~ 많은 추억 남겼습니다~
저도 출시 직후에 800이 사서 아직도 잘 사용중이네요 ㅎ
실내 화밸 별로인거 빼고 만족합니다~~
지금 810이 210만원정도 인데요
그가격은 그냥 오픈마켓 장난 정도로 봐주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