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할 때 가장 심하게 당해본 거 말하자

자체생산 글은
위추..

개 씨.발것들...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ㄱㅐ새끼들이네

개객끠들

씨2발럼들 이건 참을수가없다 진짜 나중에 찾아가서 뒷통수 존내갈겨야함

님 승

업방죄로 다 쳐넣을 수 있음

이건 개객끼들이네...진짜..

이야 근데 농담 거르고 저러면 상처 엄청 받겠다
보통 소심하고 심약한 애들이 족같은 놈들한테 찍히기 쉬운데
괜히 자기때문에 부모님한테 피해간다고 생각하게 되면 더 움츠러들테니

.....? 시.발

아 시발... ㅠㅠ

생존권을 위협하네 ㅅㅂ놈들

저러면 정학각오하고 줘팰거임 ㄹㅇ

진짜 쓰렉이들이네

진짜 저런 새기들은 한국에서 태어난갈 고맙게 생각해야지
미국이었으면 총기난사각이다

누구나 괴롭겠지만
저건 특히 심하네

와..... 진짜 칼빵 안넣은걸 감사히 생각해야한다

가족은 건드는거 아니다.
내 면전에서 저따위로 나오면 레알 죽을각오로 깽판쳤을거다.

저거는 식칼 챙기고 가서 척추에 쑤셔줘야 되는거 같은데

사탄 : 와....시바... 저런 미친...

철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악마수준이네.. ㄷㄷ

애.미가 터진것들이 꼭 자기애.미고깃조각잡고 흔들더라

저래서 왕따시킨 놈들을 조리돌림시켜야 됨

진짜 구역질나는 쓰레기들이네

쓰레기 새끼들

진짜 나쁜놈들이네

저거 미국이었으면 진짜 쏴 죽였을 각이다...

와.. 시바 따 시켜서도 안 되지만, 할 거면 당사자 선에서 종결지어야지 시바꺼 가족을 건드네;
확실히 청소년기는 중간이 없다는 말이 맞는듯. 금수새끼들이여..

자학개그인줄알고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보자마자 웃음기 싹가시네 썪을 뿅뿅들 진짜 뺨따구 존나 후려갈겨야한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별별 방법으로 괴롭히는구나

나는 중학생때 내 이름이 욕이였음. 그때 논스톱에서 양동근이 욕을 먹는 장면이 있는데 양동근 한테 무슨 말을 해도 기분 안나빠하다가
'에라이 양동근 같은 놈아!' 이 한마디에 멘붕터지는 그런 개그씬이 있었음.
그거 이제 패러디로 '야이 조강성 같은 놈아!' 이게 우리반에서 최고의 욕이 되버림.
처음에는 같은반 녀석들 반응이 '아 뭐냐 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ㅋ' 이런식이였는데
나중엔 진지하게 다툼이 있거나 그래도 시.발 이나 개.새끼 이런말 안쓰고
'아 조강성같은새끼야' 가 진지하게 쓰이게 됨
이게 쓰이고 쓰이다보니까 정말로 저 말때문에 싸움도 남 ㅋㅋㅋ
그리고 씨벌 지네들끼리 싸워놓고서 나중에 화해하고 지네들 싸운게 내잘못이라고 갈구고 ㅡㅡ...
덕분에 중학생때 자존감은 나락까지 떨어졌고
지금도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 내 풀네임부르면 닭살돋는 트라우마 남아있음.
시벌 14년 지났는데도 이 트라우마는 안사라지네

기술이 발달하니까 이지메도 과학으로 하네 ㅅㅂ

진짜 계획만 잘 짜면 개패고도 안잡히는 방법 있지 않을까. 세상에 미제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건들이 안풀린 이유를 조사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증거를 인멸하거나 가짜 증거를 현장에 퍼트리면 될것도 같은데. 씹깡촌 경찰 아니면 안먹힐려나

왜 안도와주냐고 하는 얘들이 있는데
난 이거 성폭O 당하는 여자 구할 필요 없다는거랑 똑같은 현상으로 봄
도와줘봤자 다음 타킷은 본인이 되거나 흐지부지되고 내가 도와줘봤자 다음에
누가 날 커버쳐줄지 장담못하니 당연히 안도와주게됨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을
학창시절부터 배우는거지

난 당했었는데 그 당시엔 내가 왕따였다는 인식자체가 없었기때문에 기억이안남
그냥 제일 마지막 기억인 왕따당한 이후에 그럭저럭 지내고 있을 때 급식받으러갈때 어떤놈이 내 이름 부르면서 배빵갈기고 튄게 전부
내경우 왕따당할만하긴했는데 그렇다고 왕따시킨애들이 잘못을 안한건 아니고 내 문제가 있다고 왕따시킨 주요 몇명에 대한 혐오감이 없는것도 아님.

1.우리집이 학교바로앞에있었는데 우리집 문앞에다가 내 욕 써놨음
2.초등학생땐 다니던학교근처에서 부모님이 슈퍼를해서 학교끝나면 그쪽으로갔지 근데 우리 부모님 보시는 앞에서 나 놀리고 뒷통수때리고 도망감
3.내가 덩치가좀 있어서 애들이 날 놀려도 쉽게 못때림 때렸다간 어디 부러지니까 그래서그런지 지들 못건드리는거 알고 나를 집중적으로 놀리고 깐족거렸지
4.위와같은이유로 여자애들도 못때렸는데 중학생딴 화장떡칠한 발랑까진년들이 지들 못건드리는거 아니까 내가 학원다니면서 그림 연습한 노트들에 내그림부분만 다 찢어놓고 지들이 씀
이거때문에 내가 한마디하니까 지들끼리 속닥거리더니 한명이 갑자기 우는척을하더라 덕분에 선생이 나를 뭐라했지 울릴거까지는없지않았냐고
4.신종플루였나 그걸로 한참 아팠다가 학교가니 책상엔 내 욕이써있더라 몇몇놈들은 왜 안죽고왔냐하고 진짜 빡쳐서 제일 심하게놀린놈 잡아서 때렸는데 하필 그새끼 코뼈가 부러짐 그러더니 나 괴롭힘당할땐 가만히있던새끼들이 금마 감싸돌면서 내가 원래 애들 패는놈인거마냥 몰아가더라 어린마음에 더 서러웠던건 그날이 내 생일날이였음
어쨋든 저 지1랄나고도 잘살아있네 난

저런애들은 정호씨한테 해결해주던데

어린애들은 가끔 너무 사악해

난 적어도 칭찬하고 1개줬다

저런애들은 총살당해도 할 말 없겠는데

애새끼들 존나 역겹네;;;;;;;;;;;;;;;;;;;;;;;;;;;;;;;;;

난 중학교때 반에서 제일 이뻐서 여자들한테 왕따 당하는 여자애 감싸주다가 나도 왕따당함. 샹년들이 우리 둘꺼 실내화 숨키고 책상에 쓰레기 넣어놓고 별 뿅뿅을 다함. 둘이서 묘한 유대감이 생기고 여자애도 나한테 엄청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그러다가 사귀게 됨. 샹년들아 고맙다 ㅎㅎ

내가 겪은바에 의하면...
1. 이유 없음. 그냥 거슬리거나 재수 없으면 타겟이 됨
2. 아무도 도와주지 않음
3. 늘 패거리를 지음.

시발 ㄹㅇ 개ㅅㄲ들 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