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갈 시간이 없어 와이파이님을 대신 보냈는데 쨍하게 교정되어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와이파이님이 105n 가격 물어볼까봐 쪼매 걱정이 ㅠㅠ30만원 주고 샀다고 뻥쳤는데 긴장 됩니더
오늘 집에 못들어 가실듯 ㅎㅎ
중고로 지인이 싸게 넘겼다고 하세요..ㅋㅋㅋㅋㅋ
헉.. 어쩌시려고 와이파이님께 그런 위험한 부탁을.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국자사건 나는건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 부디 행운을!!!빕니다.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ㄷㄷㄷ
제가 더 두근두근..ㄷㄷ
그리하여... 보냈던 105n은 105vr로 바뀌어 오게 되는데......
ㄷㄷㄷ
지금 바로 북구 센타로 출발합니더
사모님께 40마넌 드리고 가져 올랍니더 ㄷㄷㄷ
제가 art 135 30이랬는데 105n은 조금 더 쓰셔야지요.
헐 105n 을
30만원씩이나 주고 사셨다니.
저는 가격을 한번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물어도 묵묵부답.^^
저의 와이파이도 제가 산 제품은 모두 장기 진열 상품으로 알고있지요 ㅋㅋㅋ
대부분 인터넷 검색해서 다 알고 있더라구요ㄷㄷㄷ 그냥 모른척 해줄뿐이죠...대신 나중에 먼가 요구 할때 반듯이 한번은 가격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와이파이님 알고도 모른척 해주심~~^^
집 전번 주세요.... 실제 가격을 사모님께 알려드려야....!!.케케....
....제2의 국자사건이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