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 아마 모든 것의 시작. 티나의 성우인 김네이처가 메밍아웃을 시전함으로 시작됬는데
과감하게 성우를 갈아버림으로 제갈금태란 호칭이 붙고 뒤질뻔한 클로저스도 급등함.
거기에 분노한 몇몇 사람들이 시위까지 나가고 했지만 오히려 클로저스에 대한 인지도만 오르게 되고
그뒤로 국내 서브컬쳐에게 메갈이 크게 관여가 되었음이 까발려져서 스노우볼이 크게 굴려감
데스티니 차일드 : 일러레 중 한명이 메갈. 기무라 횬타이가 강하게 한마디 하면서 짤랐다는 이야기가 있음. 근데 기무라 횬타이는 그뒤로...
던파 : 클로저스 건 때 일러레가 메밍아웃 시전함.
당연히 난리났는데 4과문으로 퉁쳤다가 삭제. 그뒤로는 아에 일러스트 명의를 비공개하고 있음.
일베 사건이랑 겹쳐서 덕분에 일베메갈혼종겜이라는 역대급 칭호를 얻음.
아 그리고 그때 사고 친 애들 잘만 그리더라 에이 퉤
소전 : 일러레 공개되고 SNS에 의심스러운 트윗들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자 4시간만에 k7 출시를 연기함.(중국서버의 경우 논란이 터진 다음날 나올 예정이였음)
빠른 대처에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음. 하지만 그뒤에....
마샘3 : 소전 논란이 터졌을때 메밍아웃 시전.
하지만 개발사가 '개인의 사상을 게임에 드러내는게 아니라면 터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임으로 논란이 되었음.
그 외 사례 또 있는감.
경영학 석박사 하는 얘들 이걸로 논문 써봐도 괜찮을꺼 같은데
마녀의햄은 걸러야겠네
그게 회사 수익에 관여되는 순간부터 더 이상 개인의 사정이 안 되지.
그게 회사 수익에 관여되는 순간부터 더 이상 개인의 사정이 안 되지.
게임에 들어가는 돈을 혼자서 모으나, 이리 투자 받고 저리 투자 받으면서 만드는 건데 저런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고 투자자들이 앞으로 투자해줄까.
좀 불쌍하긴 한데, 대응이 조금 미적지근 했다.
마녀의햄은 걸러야겠네
ㅅㅂ마녀의햄zzzㅋㅋㅋㅋㅅㅂㅋㅋㅋ지하철잉뎈ㅋㅋㅋ고맙닼ㅋㅋ
경영학 석박사 하는 얘들 이걸로 논문 써봐도 괜찮을꺼 같은데
회사내부의 반사회적성향의 직원의 처리에따른 매출의 변화?
그것도 관련있겠고
마케팅 관련해서 고객관계라든지
생산관리분야에서 사후관리라든지
흠터레스팅
데스티니6라는 모발겜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