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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 새벽에 119에 실려갔다

그래서 걱정이 된다 ㅜㅜ

댓글
  • 쥐킬냐옹이 2018/03/19 11:11

    난 거기다 쓸개도 없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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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치산자 2018/03/19 11:59

    아니 왜 웃겨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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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njerry 2018/03/19 12:07

    “강감찬, 이순신, 전봉준 등 전부 맹장(猛將) 이었지만 지금은 우리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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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기름 2018/03/19 12:51

    혈육이나 진짜 친구만 할수있는 드립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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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리소라 2018/03/19 13:16

    화분을 보낸게 아닌 짤방을 보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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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뱡 2018/03/19 17:39

    수술 잘 끝났다고 합니다. 이따병문안가려고 하는데 무엇을 사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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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뱡 2018/03/22 08:58

    헐 첫 베오베가 동생팔고 갔네요
    동생놈 지금 회복잘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분들하고 아주 잘지내네요 개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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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멸치국 2018/03/22 09:12

    동생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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