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배에서 핫한 튜XX 사건을 보고 있자니..
세상살이 죄 짓고는 못산다는 게 느껴집니다..
한 순간의 재미를 보시고 그걸 이용해 사회초년생들에게 아니 힘이 없는자들에게
행한 그 모든 것들이 이제 하나 둘 세상밖으로 나와 죄의 심판을 받게 하네요..
아무것도 모른 무지였던 피해자분들 이제는 그 당시의 약자가 아닌.. 무지의 사회초년생이 아닌..
세상에서 잘못된 것들을 바라 잡아 줄 위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눈팅으로 글 응원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분들이 이젠 두 다리 쭉 펴시고 마음편히 주무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갠전인 생각이지만 글을 보아하니 피해자가 많이 속출하는거 같은데...
차라리 '그것이 알고 싶다'에 한번 방송요청을 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방송사에서 변호사선임이나 많은 도움을 주실 거라 생각하여 참고적으로 말씀드려봅니다.
그럼 보배형동생님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