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노동자들이 노화가 빨리 오는 이유

 

 

 

1. 활성산소

 

인간은 운동이나 육체적 노동을 실행할때 채네 에너지 연소를 위해서 산소를 필요로 하게 되고, 이것이 우리를 숨차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는데

 

문제는 자동차도 급 풀악셀을 밟으면 불연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우리몸도 이런식으로 일정하게 산소가 다 쓰이지 않고 채내에 남아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것을 활성산소라고 부르게 되고 

 

당연히 산소를 자주 들이마셨던 몸은 필연적으로 활성산소도 같이 자주 쌓이게 되는데

 

문제는 이 활성산소가 인체에 부식과 같은 노화를 일으키게 만들죠

 

강철도 공기중에 방치시키면 녹이 슬게 만드는것도 산소때문인 것 처럼

 

그러니 당연히 육체노동으로 가쁜 숨을 내쉬는 경우가 많은 노동자들이 나이에 비해 삭아보이는 경우가 많은 이유 1

 

2. 자외선

 

대부분의 육체노동자들은 야외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결국 가장 긴 시간동안 햇볕을 쬐이게 만듦

 

그러면 "에이! 햇볕 잘 쬐면 비타민 D가 합성잘되서 좋다는데요~"

 

네 그건 하루 30분만 유리창없이 직사광을 쬐면 충분합니다. 

 

현재 자외선의 유해성은 백내장,피부암, 피부노화 촉진 등등 셀 수 없이 많죠

 

그 이상 장기적으로 쬐면

 

 

 

이렇게 됩니다.

 

25년간 트럭커로 활동한 사람의 사진인데 한쪽 얼굴만 필연적으로 햇볕을 쬐니 저렇게 한쪽이 빠르게 피부가 노화가 와버린거죠

 

 

그리고 이런 노화의 시간의 흐름을 초월적으로 앞서간 사람들을 대한민국 남자들은 반드시 한번 씩은 다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네. 바로 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