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수를 수십개정도로 적거나 아예 프로필을 안 보이게 지우면 아직도 진짜인 줄 알고있을 자료였지만 만들다 몇개 실수한걸로 수천명 중 한두명 의심해서 밝혀냄.
즉 주작꾼이 조금만 신경 썼다면 우린 아직도 저거보면서 트위터의 저 사람을 욕하고 있을거고 사실 우리가 보는 자료 중 주작이 제법 많이 풀렸을 가능성이 농후함.
한줄요약
미투로 무고 씌우는거랑 방식이 똑같음.
그나마 루리웹이 가장 빨리 찾아서 전파됨.
저분은 평소에 맞는말 하다가 모함산건가 누가 사악한 의도를 가졌으니 굳이 저사람을 고른걸텐데
펄럭~
뭐냐 저건.
짤의 여성분이 트위터에 개소리 올린거처럼 조작한 짤 퍼트려졌다는거
조작이었군
근데 왜 아이고 그 열정 운운하는겨
걍 자기 일에 관심가져줘서 고맙다는 의도 아닐까? 자기 쉴드쳐준 글인데
아항 ㅇㅋㄷㅋ
저분은 평소에 맞는말 하다가 모함산건가 누가 사악한 의도를 가졌으니 굳이 저사람을 고른걸텐데
별거 없었다고 함.
페미니즘 언급은 '내가 이 책 본다.'정도고 남자 아이돌인가 팬질 하더라는데
펄럭~
소위가 한달에 저정도 받을려면 도대체 무슨짓을 해야함 ?
파병가서 외국 대통령한테 훈장이라도 받아야 할듯
뭐 저 트위터가 합성이니 의미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