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비닐 모자 100만원 이상
샤넬 비닐 우의 351만원
버버리 2018 봄/여름 에디션
셀린 비닐백 60만원
2018년 명품 패션계가 비닐 에디션으로 들뜨고 있다
1994년의 킹진영 당신은 대체...
샤넬 비닐 모자 100만원 이상
샤넬 비닐 우의 351만원
버버리 2018 봄/여름 에디션
셀린 비닐백 60만원
2018년 명품 패션계가 비닐 에디션으로 들뜨고 있다
1994년의 킹진영 당신은 대체...
비닐소재를 대체 왜 입는거야, 땀차기만 하고 불편할텐데.
저게 팬티가 아니라면 부끄럽지 않았겠지...
아니 그래도 저거는..
.
사각팬티 입었으면.. 그래도 좀
아니 그래도 저거는..
사각팬티 입었으면.. 그래도 좀
오른쪽이 사각팬티야....ㅠㅠ
저게 팬티가 아니라면 부끄럽지 않았겠지...
비닐소재를 대체 왜 입는거야, 땀차기만 하고 불편할텐데.
튀어보자는 패션에 기능성을 바래봤자...ㅋㅋㅋ
박진영의 저건 다신 안올거야
비닐로 된 비키니.....흠흠
샤넬 디자이너 자기전에 스펀지밥을 본게 틀림없다
.
뭐냐 좋에 왜팔이달려있고 가방을들고있지
비닐모자쓰면 대머리가 안가려지잖아!
본인이 지우고 싶은 사진이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빼고 두번째 나온 비닐 우의 같은거는 이슬비 자주오는곳에서 괜찮아 보이는데...
입었을때 느낌은 다른건가?
제왚피가 저 바지입은 사진 옆에 적힌 한마디
나의 노래는 타이슨의 주먹보다 강하다....
명품백이야 재질이 좋다는걸로 이해라도 하겠는데 고작 비닐우의가 350만 한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
사치 돈ㅈㄹ의 끝판왕이라고밖엔 말 못하겠다
너같은애들보고 사라는건아님...
그리고 너도 데이터쪼가리에 과금하잖아
별다를거없어
재질이 좋긴하겠다만
레자 핸드백 하나에 300만원 넘는게 단순 재질 문재가 아님
걍 면티 하나에 백만원씩 하는데 비닐이던 가죽이던 소재문제는 훨 뛰어넘었음
인생의 오점...ㅋㅋㅋ
뭐지 세탁소 비닐을 걸치고 다니나
비닐이 인기있을려면 공기오염으로 살에 닿으면 안되거나
그정도 수준까진 가야댈듯 -_-;
사각팬티 버전은 최근에 다시 한거잖아. 지우고 싶다면서 은근히 즐김 ㅋ
버버리 한정 비닐 트렌치코트는 1395달러였다.
2002년엔 똥습녀가....
으으...플라스틱 극혐이네...
존재하지도않는 데이터쪼가리 가챠겜에 과금하는애들이
최소한 실제하는물건에 돈쓰는걸 뭐라하는중이다
왜 모든 사람들이 가챠를 한다는 듯이 말하는지?
돈쓰는건 걍 취향차이라는거지
제발 연예계에서 유행하게 해주세요
안에 반바지는 좀 입어줬으면
그래도 비닐 패션이 유행하니 JYP 흑역사 하나사라지겠네 ㅋㅋㅋ
? 원래 브랜드 이미지를 팔아먹는거긴 한데 저게 실용성이 있긴한가? 땀차고 불편할텐데. 또 진짜 추울땐 큰 도움 안될거고
유행용 아이템에 실용성을 왜따져...
패션 아이템도 기본적인 기능은 해야하잖아. 저 비닐코트는 최소한의 기능을 할지 모르겠고,특히 바지랑 모자 좀만 쓰고 있으면 땀 많이 날텐데 어떻게 패션용으로 쓰고다닐지도 모르겠으니 그런거지. 모셔놓는건 상관없지만 저렇게 입고다니면 쉽게 보기안좋아 질텐데 흠
도대체 가격책정기준이 뭐냐.. 희소성 브랜드 이미지 다 고려해도 개오바아닌가 진짜
어렸을때 박진영 저 사진보고 와 엄청 문란한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
아아 진정한 아티스트 한다 미치코씨
와 진짜 안이쁘다.
저걸 인간들이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