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 첨 출시됐을때 사고.. 할레이션등 이것저것 만듬새가 a7r이 더 나아보여서
고민끝에 옮기고.. 7s의 강점으로 고감도 조용한 촬영이 있었고..
머하나 나올때마 내껀 왜 안돼 이런 기분 들었는데..
곧 이세대 바디들이 덜컥 나와버렸는데요..
당시 충격적인 출떨방 가지고..
a9 산지 얼마 안되는 이시점에 약간은 그때 기분이 들긴 하네요..
이것저것 내껀 왜 안되는건가;;;
이모든걸 포괄해서 바로 다음 바디로 넘어가는거라면??
게다가 a9는 캐시백도 자주하는거 같고;; 뭐 물건 처리하는 기분까지 드네요..
그렇다면 적당한 시점에서 a7r3으로 넘어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스르륵만 오면 생각이 깊어집니다.. ㅎㅎ
https://cohabe.com/sisa/545955
a9 2세대가 왠지 금방 나올듯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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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 올림픽 직전 봄 시즌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 먼가 의미가 있네용.. 그전엔 백퍼센트 나오겠네요 ㅎㅎ
대충 쓰세요 머리아프게.. 이런고민시간에 어케돈더벌생각
ㅋㅋㅋ 정답입니다.. 돈쓸생각만 하네요.. 정말;;;
a9r
A9는 프레스용 라인이라
인쇄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고화소의 특성은
a7r시리즈에만 나올듯 합니당
이것저것 큰그림 그리겠죠
일개 소비자는 개미일뿐 ㅋ
적금 2년짜리 비대면 만드시고 차곡차곡 저축하고 만기되면 구입하시면 되죵 ㅎㅎ
글쎄요.. 경쟁제품이 없이 독주하는 상황이니.. 옛날 캐논처럼 놀고 먹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