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화 스포임..
캐스커가 드디어 제정신으로 돌아옴
엘프여왕에 새로운 옷을 선물 받고 가츠를 만나러 가지만 가츠 얼굴 보자
과거의 식에서 당한 정신적인 고통이 다시 살아남 그 때문에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고 끝..
아마 다시 미치거나 혼절할거 같거나 가츠를 무서워 할거로 보임..
355화 스포임..
캐스커가 드디어 제정신으로 돌아옴
엘프여왕에 새로운 옷을 선물 받고 가츠를 만나러 가지만 가츠 얼굴 보자
과거의 식에서 당한 정신적인 고통이 다시 살아남 그 때문에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고 끝..
아마 다시 미치거나 혼절할거 같거나 가츠를 무서워 할거로 보임..
가츠: 하 시발 또 시작이야....
캐스커 정신나가고 다시 정신차릴때까지 근 20년 연재하지 않음?
이제 그 자체가 트라우마가 되신 가츠보소
작가가 가츠를 미워하는게 틀림없다
캐스커 정신 들었다가 바로 백치된단말이냐?
가츠: 하 시발 또 시작이야....
이제 그 자체가 트라우마가 되신 가츠보소
그리고 다시 정신나감? ㅋㅋㅋㅋㅋ
그림체 엄청 바꼈네
작가가 가츠를 미워하는게 틀림없다
이런 ㅅㅂ
캐스커 정신나가고 다시 정신차릴때까지 근 20년 연재하지 않음?
캐스커 정신 들었다가 바로 백치된단말이냐?
아 제발좀
작가가 가츠 정신에 독을 풀었다!
걍 가츠는 캐스커 안보는게 답인거 같은데 ㅋㅋ
이제 본편 들어가는 건가...
가츠 몸뚱아리는 내상, 외상, 화상. 그리고 존재 자체를 트라우마로 만들다니 작가님 당신은 대체...
식의 후유증으로 정신나감 -> 요정왕이 치료해줌 -> 식의 기억이 살아니 정신나감 -> 요정왕이 치료해줌 -> 식의 기억이 살아니 정신나감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