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총재를 맡고 최태민씨가 명예총재로 있던 새마음봉사단의 단장을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태민씨의 아들 최재석씨는 고발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증언한 우병우의 장모 김장자씨는 새마음봉사단의 고위직인 단장을 맡았던 인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당시 새마음봉사단 서울시 중구 단장을 맡았던 김모씨도 전화 통화에서 “김장자씨는 최태민 명예총재 밑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아 활약했으며 최순실과도 친하게 지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https://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1
청문회 이후에 나온건가 보네요?
저걸 우병우한테 물어봤어야 되는데
확인 됐군요
주갤이 또....
빼박
잡았다 요년
아오 뻔뻔스러운 인간들
ㅊㅊ
그래도 모른다 발뺌할 듯
우병우는 모른다고 할듯
주갤서 봤던거같은디
장모가 아는 사람을 제가 어떻게 다 압니까?
라고 하겠죠 ㅋㅋ
저는 장모를 모릅니다
새마음봉사단이랑 구국선교회 근혜봉사단등등 이들과 연관있던 단체의 인사들 추적해보면
연결고리가 더많이 나올것 같았어요.
장모님을 뵌적이 없습니다
스포트라이트에도 나왔지만 우병우 장인이 최태민과 호형호제했었다고하니...
저는 장모님과 안친합니다.
장모님은 호적에 없습니다.
제 장모 아닙니다
리플들....
장모 끊어내기 ㄷㄷㄷㄷ
장모는 모르고
장자는 입니다.
아침부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