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들은 이름따마 매우 짧은 키를 지니고 있으며
1미터 조금 넘는 정도에서 큰 난쟁이는 150cm에 이른다고 한다.
그들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수염이 자라며
오로지 수치를 겪을 때에만 수염을 깎는다.
그들은 애초에 모르고스와 맞설 때를 상정하여 창조되었기에
인간보다 여러 면에서 강력한 종족이었다.
난쟁이들은 매우 견고하고 체력도 좋았으며 힘도 세었다.
수명도 250살 평균으로 장수했고 왕족일 수록 더 장수했다.
그들은 악에 강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서
강제로 그들을 굴복시켜 종복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그들은 선천적으로 질투심이 많고 탐욕이 강했다.
반면에 우정과 의리만큼은 따라갈 자들이 없었다.
그들은 빼어난 장인이자 광부이며 세공자였다.
요정들과 달리 그들은 바다를 매우 싫어하여 배도 타길 꺼려했으며
바다 소리에서는 기쁨이 아닌 공포를 느꼈다.
그들의 신체적 강점은 질병에 면역이라는 것에서도 드러나며
탈모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키작은 탈모인들이 밀려온다
난쟁이vs탈모 당신의 선택은?
탈모 핵심
선천적풍성
질투심이 많고 탐욕이 강한데 우정과 의리가 좋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
막줄. 축복받은 종족이내.
자라나라 수염수염
난쟁이vs탈모 당신의 선택은?
탈모 핵심
키작은 탈모인들이 밀려온다
선천적풍성
맨밑 존나 멋있닼ㅋㅋ
탈모가... 없다니 이 축복받은 종족이네
탈모난쟁이는 ㅠ
질투심이 많고 탐욕이 강한데 우정과 의리가 좋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
거긴? 작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