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처음 등장했을 때 당시의 평가는 갈리는 편이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괴된 사나이』와 더불어 베스터의 양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세계 12대 SF문학상 수상작중 하나
이제 누가 똥이냐
1956년 처음 등장했을 때 당시의 평가는 갈리는 편이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괴된 사나이』와 더불어 베스터의 양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세계 12대 SF문학상 수상작중 하나
이제 누가 똥이냐
ㅇㅅㅇ
그러고도 인정 못하고 댓글 다는거 보면 ㅉㅉ
388쪽 짜리 책은 캡처 한장으로 똥이라고 하는 클라스 오지고요 지리고요
타이거 타이거가 PC라는 이유로 좋은 평을 받았다고?
난근데 솔직히 싫은데
읽어보질 않아서 내용은
못까겠네
난근데 솔직히 싫은데
읽어보질 않아서 내용은
못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유게는 1956년의 생각을 가진것뿐
나무야
죶간이 미안해
맞는말이네 뭐
나무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죶간이 미안한걸수도 있잖아?
ㅇㅅㅇ
필력이 딸려서 그림을 그리고 있네
창의력이지
나는 저렇게 표현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지 편하려고 공간 널널한 색기들 제외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예술엔 정답이 읍다니깐.
본인이 생각하기에 최악의 작품은 누군가에겐 최고의 작품임.
상을 받았던 뭘했던 븅신같은건 븅신같은거지. 평론가 븅신같았던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거랑 똑같은 이유로 평론가한테 존나 평좋은 스타워즈 로즈년 나오는건 갓작품인거지?
타이거 타이거가 PC라는 이유로 좋은 평을 받았다고?
이거 주인공이 무고한 여성 입막음하려고 성폭O하는 장면 있지 않았음?
388쪽 짜리 책은 캡처 한장으로 똥이라고 하는 클라스 오지고요 지리고요
그러고도 인정 못하고 댓글 다는거 보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