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보니 튜만X.....하....이름만들어도 손이다떨리네요
2015년 11월11일 날짜도 안까먹네요 군전역하고 어린나이에 첫차를 그것도 튜닝카를가지고 싶어서 인터넷검색중에
튜닝X를만드는XX들이라는곳을 찿아서 라세티튜닝카를할부구매하려고갔습니다
막상가보니 제가 사진에서본 라세티는없고 sm5튜닝카가있는데 보라고하여 싫다고하였습니다
그러니 튜만X직원들은 일단 늦었으니 sm5로 할부를하고 다음날 라세티로 바꾸어준다고하였습니다(지금같으면 절대안속겠지만
그떄는 제가 무섭기도하고 어리숙했던거같네요) 일단 저녁에 sm5를타고 집에갔다오라고하여 다음날 그차를가지고갔더니
할부가 안된다고해서 대출을받으라고했습니다 그리하여 사금융 300만씩 5군데에서 1500만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직장도없는저에게 재직을 해줄테니 대출받으면된다고해서 6시간동안 스타렉스에서 시키는데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날 대출금 1500만원중 1400만원을 자신(이태X)에게 이체하라고하였습니다
그후 sm5가 이미 한도가 하나캐피탈에서 1000만원이나와서 sm5 06식을 1000만원에사야한다고하더군요...할부는 할부데로 빛이생기고 사금융에서대출받은돈은 800만원에어서스를하던지 1400만원을돌려줄수없으니
그앞에 주차되있던 푸죠206c를 가져가라고했습니다
저는 싫다고하였지만 대출받은직장을 자신들이 잡아줬으니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면 너도 처벌받는다 협박하여 무섭고 두려워서
푸조를 강재구매당했습니다 그후 3개월후 sm5를 라세티로바꿔준다하여 3개월후에갔으나 자신들은 그런약속한적없다 하고
저를 기억도 못한다고하였습니다
튜만X홈페이지에가보니 출고인증샷에 하나는 의정에서오신 최@@고객님이라고 되있고 저에게 강매했던 푸조는 제얼굴을가린체
서울에서오신 이@@고객님으로 되어있더군요 경찰에신고하려고도했느나 그사람들이 협박하던게무서워서 살다
결국 푸조는 한달후에 매매상에 180만원에 판매하였구요 sm5는 6개월후에 300만원에 개인한테 간신히팔아서 빚도다못갚고 결국에
는 뼈빠지게 일해서 총 2400만원 당시두차량합시세가 800정도라고하더군요 나머지 차액인 정말 눈물날정도로 힘겹게 갚았습니다
튜만사 저만 사기당한줄알았는데 밑에 튜만X에사기당하신분 글보고 용기를내서 법무사에물어보니 아직 법적조치할수있다하여
용기내보았습니다 오늘 페이스북들어가보니 쓴글들...참화가나네요 결국자신은 억울하다는뉘앙스....어린사람들에 신용으로
장난치는 이런업체 더 참을수가없습니다
보배는 인증없으면 안되는걸알고있기에....인증몇가지만 올려봅니다
첫날인증사진찍자고해서 찍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친철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