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야라고해서
누나라고 하기 그런데 어떡하죠??
1살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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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야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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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그럼, 누나야... 로 부르셈.
원래 남매지간에 그런데
시집 장가 가면 또 서로 친해짐
저는 1살 차이라도 평생 누나로만 불렀어요...
반말은 몰라도 야자는....ㄷㄷ
이제 나이들고 철들었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누님 잘주무셨습니까 하세요
쌍둥이도 순서가~
누야 라고 하세요
저도 그래요 한살차 둘이 있을때는 ㅇ야야 하다가도
딴사람 있을땐 누나라고 함
누나.....야!!
누나가 결혼하면 최소 매형앞에선 누나라고 하세요
매너이자 예의입니다
매형앞에서 누나앞에서 야 하는거 정말 별로입니다
누나 성격 좋으시네요ㄷㄷ
누나라고 하셈.
누나도 결혼하고 아이엄마되고 할텐데...
누나말고 누님이라도 해야
미안합니다만...
이게 바로 가정교육의 중요성입니다...
부모님이 머라 안하셨나보네요.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게
"야"한 누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혼한 이후론 누님 으로만 불렸네요.
야라고 할수있는 누나가 있는걸로도 부럽네요ㅜㅜ
형필요없어요..누나있는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한살 차이 여동생이 "야~"라고 한 번도 부른 적 없는 1인 ㄷㄷㄷㄷ
그만큼 어렸을 때 시작이 중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