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의 친일 뉴라이트들의 기만전략- wegweiser님 제글을 반박하시오

다양한 이슈(오늘은 건국절인 듯...)들을 친일사관에 입각해 그럴 듯 하게 글을 써내려감.
댓글을 통해 반박을 하는 듯 하나, 이들의 목적은 댓글들이 수 백 개가 쌓여 신고당하는 것 임
댓글이 블라인드 쳐진 후 사람들이 글을 보면 댓글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확인 할 수 없음
글에 대한 정당성을 확인하지 못하면 이 글이 맞나부다 함
이러면서 친일사관을 주입시킴
이런 거 아닐까요?
건국절이 1919년 4월 13일이 이유!
1. 헌법에 명시 되어 있음.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 독립 국가를 재건함에 있다.라고 선포
2. 헌법에 ‘대한 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고 선포
3. 1948년 정부수립 당시 ‘연호’를 ‘대한민국 30년’으로 사용하였고 관보 제1호도 ‘대한민국 30년 9월 1일’자로 되어 있음
4. 당시 경축식 현수막에서도 ‘건국’이 아니라 ‘정부수립’이라 한점
5. 같은 이름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두 번 건국될 수 없음. 당시 8개 ‘임시정부’ 중 존속하던 3개가 협의를 통해서 이룬 통합 ‘대한민국’ㅇ르 공포한 1919년 9월 15일이 더 중요하겠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이미 1919년 4월 13일 수립된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유래한 것으로 건국일은 1919년 4월 14일이 타당
6. 정부에는 ‘임시정부’ 또는 ‘망명정부’가 있어도 국가는 ‘임시국가’가 있을 수 없음. 1919년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경우 국가와 정부를 분리해서 인식한 필요가 있음. 또 국가 말고 정부가 ‘정식’아닌 ‘임시’ 정부라는 뜻이지 대한민국이 ‘임시국가’라는 의미가 아님
7. 정부가 1894-1945년 기간의 독립유공자에게 ‘건국공로훈장’을 수여함
8. 정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국민주권국가로 규정
9. ‘임시정부‘가 1941년 12월 10일 일본에 ’선전포고‘를 발했는데 이는 ’국가통치행위‘였던점
10.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1919)이며 1948년 국회의장 및 대통령 이승만이 자신 스스로 ‘건국’이라 하지 않고 누차 ‘재건’이라함
11. 국가의 3대요소인 국토, 국민, 주권은 정상의 상태의 구성요건이며, ‘망명정부’또는 ‘임시정부’라는 용어의 존재 자체가 말해주는 대로 비상상태 하에서는 예외가 인정된다는 점 [프랑스 임시정부 사례에서 영국 런던에 망명했던 ;자유 프랑스‘는 망명기간중 3대요소를 전혀 구비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망명 기간 중 우리 ’임시정부‘를 승인하는 등 국가 활동을 전해 했고, 종전 후에는 환국하여 전승국 지위까지 확보함]
12.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열강의 승인이 없었던 것은 제국들이 식민관리에 골몰하던 시기였기 때문 식민지 상태인 ‘대한한국’의 독립을 승인하자면 자신들에게 모순이 발생하였기 때문 그러나 중화민국 손문의 ‘호법정부’와 리투아니아 정부, 프랑스 망명정부, 폴란드 망명정부, 체코슬로바키아 망명정부 등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하였음.
13. 역사에서 선조들은 ‘건국’이 아니라 ‘창건’으로 사용하였고, 건국일은 ‘고조선’으로부터 정통성을 이어왔기 때문
-최상권박사 역사논설 발췌
뉴라이트(친일파) 들이 광복절을 건국절이라 부르짓는 이유!!
1. 우리나라는 100년도 못되는 신생국가가 됨
2. 임시정부의 존재가 보잘 것 없는 ‘망명정부’신세로 전락함
3.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사이에 존재할 미 군정 3년이 한국사에 떨어져 미국사에 편입될지 모름
4.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존재를 배제해 버림으로써 분단체제를 영구화 하게됨
5. 1910년 8월 29일부터 1948년 8월 14일 까지 38년을 스스로 국권상실 또 국맨단절기로 만듬
6. 매국노 친일파의 죄상을 대한민국에서 제외시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