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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만들어본 국수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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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어머니가 해주신 국수 먹다가...
결혼하고 기억을 더듬어 만들어 봤네요..ㄷㄷ
다시 만들면 좀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아요.ㄷㄷㄷ
다들 편안한 주말되세용~
댓글
  • BMW118d 2018/03/17 01:10

    양념장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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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orini88™ 2018/03/17 01:11

    양념장은 어머니가 따로 챙겨주신거 있지요.ㄷㄷ
    집간장 청량고추 매실액 고추가루 깨 등등 넣어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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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신고래밥 2018/03/17 01:10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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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orini88™ 2018/03/17 01:11

    오래전 사진이라 저도 배고프네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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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8/03/17 01:12

    맑아보여서 그냥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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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orini88™ 2018/03/17 01:14

    주말에 함 만들어보세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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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8/03/17 01:12

    애호박!!!!!!!! 맛있겠다...
    당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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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orini88™ 2018/03/17 01:15

    국수 속 애호박 맛나죵.
    재료를 아끼지 않았답니당.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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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5 2018/03/17 01:14

    호박 채썰어서 참기름 넣고 했는가? 엄마가 해주시는거 맛있었는데...냉국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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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orini88™ 2018/03/17 01:16

    따끈국수 입니당.ㄷㄷ
    전 개운한 맛을 선호해서 기름은 안썻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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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5 2018/03/17 01:20

    온국수는 그런데 냉국수는 호박을 같이 삶는게 아니라 따로 참기름,소금 이런걸로 볶아서 고명으로 올리는거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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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瑞-雪 2018/03/17 01:36

    신김치 짤게 쪼사서 깨랑 간장 쪼금 해서 위에 두어 숟갈 올리면....
    완전 대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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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사진전문가 2018/03/17 01:37

    맑은 육수만 봐도 후루룩 할그릇 하고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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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돔이™ 2018/03/17 01:53

    멸치 육수가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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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즈마스 2018/03/17 01:55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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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막창 2018/03/17 02:45

    전 계란지단, 김가루, 깨소금
    추가해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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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usIII 2018/03/17 03:17

    미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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