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학원을 6개나 다니고 숙제가 많은데 다 하지 못해 스트레스받아서 가족여행으로 해운대에 놀러갔을때가 행복해서 부산에 감
https://cohabe.com/sisa/541068 엄마 신용카드 들고 가출한 초딩 심슨o | 2018/03/15 23:49 16 5545 이유는 학원을 6개나 다니고 숙제가 많은데 다 하지 못해 스트레스받아서 가족여행으로 해운대에 놀러갔을때가 행복해서 부산에 감 16 댓글 뼛속까지 개변태 2018/03/15 23:49 짠하다... 다른것도 아니고 가족여행으로 간게 행복해서 버드미사일Mk2 2018/03/15 23:53 죶산경찰들 아직도 저런거 쓰고다니냐 용사니케 2018/03/15 23:50 이건 부모잘못이다 아이베타 2018/03/15 23:50 그 감정이 얼마나 깊게 남았으면 혼자서 부산까지 가려고 했을까 진석이 2018/03/15 23:49 ㅠㅠ 뼛속까지 개변태 2018/03/15 23:49 짠하다... 다른것도 아니고 가족여행으로 간게 행복해서 (eHnuAs) 작성하기 진석이 2018/03/15 23:49 ㅠㅠ (eHnuAs) 작성하기 아이베타 2018/03/15 23:50 그 감정이 얼마나 깊게 남았으면 혼자서 부산까지 가려고 했을까 (eHnuAs) 작성하기 쿠로사와다이아 2018/03/15 23:50 지금 쟤가 고딩이거나 졸업했을텐데... 잘살고 있을까 (eHnuAs) 작성하기 Morbid_Agent 2018/03/15 23:50 이거 완전 인사이드 아웃 아니냐? (eHnuAs) 작성하기 용사니케 2018/03/15 23:50 이건 부모잘못이다 (eHnuAs) 작성하기 ✨생각이없어✨ 2018/03/15 23:50 제발 애좀 내버려 둬 ㅠㅠ (eHnuAs) 작성하기 선주쨔응 2018/03/15 23:50 가출할만하네. (eHnuAs) 작성하기 로리웹-8791360689 2018/03/15 23:50 짠하다 (eHnuAs) 작성하기 버드미사일Mk2 2018/03/15 23:53 죶산경찰들 아직도 저런거 쓰고다니냐 (eHnuAs) 작성하기 버드미사일Mk2 2018/03/15 23:54 아 몇년전꺼임? 어쩐지 짤이 좀 열화됬다 싶었지 (eHnuAs) 작성하기 큐알코드 2018/03/15 23:58 군대가기전에 본기억남 (eHnuAs) 작성하기 케르텐부르크 2018/03/15 23:53 리얼 짠하다... 가장 행복했던곳으로 돌아가고싶은거네 (eHnuAs) 작성하기 SILVER_RING 2018/03/15 23:53 그래도 저런 일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자식의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eHnuAs) 작성하기 븝미쨩은 그런거몰라양 2018/03/15 23:54 시발 저거는 진짜 너무 짠하네 ㄷㄷ (eHnuAs) 작성하기 ZENOS 2018/03/15 23:56 부모가 잘못했네 (eHnuAs) 작성하기 [상자] 2018/03/15 23:57 이건 엄마가 잘못했네 (eHnuAs) 작성하기 [상자] 2018/03/15 23:58 그와중 국밥 존맛있어보인다 (eHnuAs) 작성하기 박지효 2018/03/15 23:58 저건 진짜 밥 사달라 했으면 밥 사줬겠다... 힘냈으면 좋겠다 (eHnuAs) 작성하기 라스티 2018/03/16 00:00 근데 부산 또 SNS 질이네? (eHnuAs) 작성하기 골든-정답 2018/03/16 00:02 저건 진짜 너무하잖아.. (eHnuAs) 작성하기 나코쨩 2018/03/16 00:03 23453 번째 소리는 얼마전에 들었을듯 (eHnuAs) 작성하기 개9락G 2018/03/16 00:05 어디서 많이본 국밥집인데 했더니 집근처 경찰서였네 (eHnuAs) 작성하기 예의에어긋나는닉 2018/03/16 00:06 앰뒤진 부센징놈들 아직도 sns로 이미지메이킹할려나 (eHnuAs) 작성하기 MohicanPig 2018/03/16 00:08 사실 저건 좀 된글임 (eHnuAs) 작성하기 Lykouleon 2018/03/16 00:13 학원을 6개... 그냥 애를 때려잡지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eHnuAs) 작성하기 꼬물오빠 2018/03/16 00:16 기승 부산 돼지 국밥 (eHnuA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HnuA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특수기호 영어로 읽는법 [31] 대각 | 2018/03/16 00:02 | 6017 [@] 군대 공포 공감 [5] 코토하P | 2018/03/16 00:01 | 4631 자기집앞 주차문제. [14] 대막리지 | 2018/03/16 00:01 | 6475 세계 최고의 난제.jpg [36]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3/16 00:00 | 2713 호불호 안갈리는 음료 [25] 루리웹-4235040761 | 2018/03/15 23:56 | 5211 100% 확률로 이국주짤.jpg [9] 씹뜨억한 프사 | 2018/03/15 23:54 | 4291 시티즈 스카이라인 [12] DAL.KOMM | 2018/03/15 23:54 | 2464 공익인데 고아 아동 시설서 친절하게 대하면 안 된다고 해서 의아했던 설 [23] 그림 못그림 | 2018/03/15 23:53 | 2457 현재의 모습을 정확히 예측한 과거의 나 [4] 대각 | 2018/03/15 23:53 | 5808 요즘애들은 이해못하는사진 [60] 크린지퍼백 | 2018/03/15 23:50 | 3176 엄마 신용카드 들고 가출한 초딩 [34] 심슨o | 2018/03/15 23:49 | 5545 자동 모자이크.jpg [10] 배틀레인저 | 2018/03/15 23:45 | 4727 « 59001 59002 59003 59004 (current) 59005 59006 59007 59008 59009 590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난자의 실제 크기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실물 궁긍함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신개념 망치 파지법 교복입은 아줌마.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ㅈ소식 근무지 이탈 쯔양 수입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일부 헬스 매니아들에게 차은우가 비판 받은 이유 창틀에서 잠 자는 람쥐 가족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데드스페이스) ㅈㄴ무섭다 이 게임;; 뉴진스 팬싸갔다가 신상털린 중년 남성...jpg 카리나 몸매 gif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공주님 욕먹으니까 1찍이들 약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jpg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누구나 ㅇㅈ한다는 패드립.jpg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미국 항공모함을 도촬한 이란 정찰기 미친놈 하나 경찰이 잡아 갔네요 ㄷㄷㄷㄷ.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자칭 사기캐릭터 라는 90년생 여자.jpg 일본여자 리액션.jpg 문다혜 음주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원피스 작가 1년 수익 요즘 유행하는 복장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쩡에서 못 생긴 남자캐릭터가 메인으로 나오는게 싫다 사장 개인 심부름 한다 vs 안한다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숲 속에서 마주친 무서운 괴물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주민들이 다 알고 있다는 어느 스트리머의 집
짠하다... 다른것도 아니고 가족여행으로 간게 행복해서
죶산경찰들 아직도 저런거 쓰고다니냐
이건 부모잘못이다
그 감정이 얼마나 깊게 남았으면 혼자서 부산까지 가려고 했을까
ㅠㅠ
짠하다... 다른것도 아니고 가족여행으로 간게 행복해서
ㅠㅠ
그 감정이 얼마나 깊게 남았으면 혼자서 부산까지 가려고 했을까
지금 쟤가 고딩이거나 졸업했을텐데... 잘살고 있을까
이거 완전 인사이드 아웃 아니냐?
이건 부모잘못이다
제발 애좀 내버려 둬 ㅠㅠ
가출할만하네.
짠하다
죶산경찰들 아직도 저런거 쓰고다니냐
아 몇년전꺼임? 어쩐지 짤이 좀 열화됬다 싶었지
군대가기전에 본기억남
리얼 짠하다... 가장 행복했던곳으로 돌아가고싶은거네
그래도 저런 일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자식의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시발 저거는 진짜 너무 짠하네 ㄷㄷ
부모가 잘못했네
이건 엄마가 잘못했네
그와중 국밥 존맛있어보인다
저건 진짜 밥 사달라 했으면 밥 사줬겠다... 힘냈으면 좋겠다
근데 부산 또 SNS 질이네?
저건 진짜 너무하잖아..
23453 번째 소리는 얼마전에 들었을듯
어디서 많이본 국밥집인데 했더니 집근처 경찰서였네
앰뒤진 부센징놈들 아직도 sns로 이미지메이킹할려나
사실 저건 좀 된글임
학원을 6개... 그냥 애를 때려잡지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기승 부산 돼지 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