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 강화해야대는거 아닌가 진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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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익명이죠 시1발
저러면서 또 김흥국 혐오 존나게까던데 댓글보니깐
캬~ 역시 유게이!
기사하나보고 벌써 사건 조사랑 알리바이 다 찾아내고, 판결까지 다 끝났어 ㅋㅋㅋㅋ
너무 앞서가지 마라 ㅋ
미투 터지는거 보면 왜 항상 몇년전 물리적 증거자료 없는걸 익명으로 내는거임?
지가 자신있으면 법원가면되잖아
이럴때는 피카츄 고추나만지는게 상책이지
팬스룰이 답이다 보험설계사도 앞으로 무조건 남자남자 여자여자 이렇게 만나야함
또 익명이죠 시1발
저러면서 또 김흥국 혐오 존나게까던데 댓글보니깐
한국여자는 그냥 가족빼고 손절하는게 답
캬~ 역시 유게이!
기사하나보고 벌써 사건 조사랑 알리바이 다 찾아내고, 판결까지 다 끝났어 ㅋㅋㅋㅋ
너무 앞서가지 마라 ㅋ
유게이 머법관님들다워!
이럴때는 피카츄 고추나만지는게 상책이지
고츄라니 배잖아
그러다 피카츄한테 미투당함
나저거 실시간으로봤는데 여자가 주변에 피가낭자해있다고함.... 뭘했길레?
미투 터지는거 보면 왜 항상 몇년전 물리적 증거자료 없는걸 익명으로 내는거임?
지가 자신있으면 법원가면되잖아
법원안가야 무고 안당하거든
어차피 뇌피셜 지껄이면 피해보는건 남자라
팬스룰이 답이다 보험설계사도 앞으로 무조건 남자남자 여자여자 이렇게 만나야함
합의금 받고 싶어.
어? 너두?
야 나두
그놈의 익명은 시1발 ㅋㅋㅋㅋㅋㅋㅋ
얼굴부터 까라
이 씨!빡새1끼야
피가 낭자했음 병원갔던 기록도 남아있겠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56626
14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은 김흥국의 성폭O 의혹 제기를 보도했다. 피해 여성 A씨는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을 알게 됐다. A씨는 2016년 11월 김흥국을 포함한 지인들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였고, 깨어났더니 알몸 상태로 김흥국과 나란히 누워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두 번째 성폭O 당시에는 목격자도 있었다고 말했다.
난 진짜 이해가 잘 안 가서 그러는데
성폭O을 당한 대상을 다시 만나서 또 성폭O을 당하는 게 가능한가요
상사 부하 관계거나 교수 제자 관계같이 진짜 갑질할 수 있는 위치 + 본인 생계 혹은 장래 걸린 문제를 쥐고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이건 미투가 아니라 그냥 성추행 당했다고 얘기한거 아닌가요? 김흥국이 무슨 갑질을 할만한 위치인가?
나 이거 기사났을때 보고
지금 민주당쪽만 미투 터지고있으니
저번처럼 김흥국 또 팽시키는거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들던데
옛날에 블랙리스트때 김흥국 하차시킨것처럼
흥국이 형은 무슨 동네 북이냐 ㅠㅠ
지켜봐야하는 건 맞는데, 익명으로 인한 방어기제가 요즘은 자동으로 발동된다
문자보면 좀 애매하네 요즘은 오달수처럼 그냥 작업건 것도 성폭력이라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