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필자 대학생 때)
모 신문사 사진기자가 가평서 추수현장을 촬영함.
별 생각없이 촬영된 사진을 인화해 보니 우측상단에 괴비행물체가 잡힘
당시 해외서까지 관심을 갖고 조작여부를 판명했으나 '조작없음'으로 판명
결국 말 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로 남은
이쪽 업계선 레전설로 남은 'UFO 사진' 임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540317
간만의 UFO사진 논란(有) ㅎㄷㄷㄷㄷㄷㄷ
때는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필자 대학생 때)
모 신문사 사진기자가 가평서 추수현장을 촬영함.
별 생각없이 촬영된 사진을 인화해 보니 우측상단에 괴비행물체가 잡힘
당시 해외서까지 관심을 갖고 조작여부를 판명했으나 '조작없음'으로 판명
결국 말 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로 남은
이쪽 업계선 레전설로 남은 'UFO 사진' 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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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었;;;;;;;
세장을 연사로 찍었는데....그중 가운데 사진에서만 저 사진이 찍혔다는....전설의...
글쵸.. 아마 세계적으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레전설의 사진 ㄷㄷㄷㄷㄷㄷ
타고온 외계인 타계 했답니다.
ㅜ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벌써유? ㅋ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하긴 우주 전능이라던 프리저도 드래곤볼로 '불멸의 생명'을 원했다고 하니...
ㅈㅅㅇ~~~~~
지금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프리저는 이제 벌레 수준일 듯
그러게요.. ㅠㅠ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ㅡㅡ;;;;;;;;;;
저때의 하늘이 그립네요,,
아.. 그렇네유.. 이제 22년밖에 안 됐는데 ㅠㅠ
저때는 지금보다 하늘이 더 잿빛이었지요...
지금은 각종 규제와 친환경에너지가 널리 보급되었지만....저 시절 그리고 그전에는 공기 정말 안좋았습니다...
유명한 사진..........
글츄.. 해외서 더 유명한 ㄷㄷㄷㄷㄷㄷ
정식기자가 확실하게 찍은 조작없는 UFO사진으로 엄청나게 희귀한 경우죠. 당시 언론에서 난리났었는데 저 물체가 몇백미터 크기로 초속 수백킬로인지 하는 속도로 날고 있다고
넵.. 글츄..
http://kangjoomo.tistory.com/9844
ㅡㅡ;;;;;;;;;;
문화일보 기자였죠.
넵.. 문화일보 김선규 기자.. 그 분은 은퇴하셨으려나유? ㄷㄷㄷㄷㄷ
이 사진은 정말 유명하죠.
세계적으로도 공식적으로 판명된건 이 한장 아닌가요?
저도 자세힌 모르지만 그런 걸로 알고 있어유...
조작말고도 필름 자체나 현상할때 문제가 생겨서 저럴순 없나요?
업계 전문가들도 GG쳤던 사진이에요. 그럴 리가...
업계 전문가들도 인정했던 사진이라.. ㄷㄷㄷㄷ
일반인들 촬영 때도 저런 사진이 나오긴 하죠
말씀하신건 2002월드컵 때 뉴스에 나왔는데 저것과는 완전 다릅니다
전문가들이 인정한 사진이기도 하고... 현실적으로도 날벌레가 저 모양으로 찍힐 수가 없다는...
저게 하늘 위 뒤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유에포 같지
타작중인거 같은데 카메라 앞으로 튀어 오는 불순물이라면 몇 미리 안되는 물체입니다. -_- ;;;
랜즈 앞에 있으면 연사중 한장에만 나오지는 않겠죠.
몇미리 안되는 물체가 저 광각 사진에 나온다는 게 함은정 ㄷㄷㄷㄷㄷ
헉 이 사진 지워야 되는데요 ㄷㄷㄷ
안그러면 외계인이 이 사진 가지고 있는 사람 찾아서 기억을 지워버릴 거예요
ㄷㄷㄷㄷㄷㄷㄷ
그러게요~ 다른것보다 저 하늘의 공기가 부럽습니다.
불과 22년 전인데 말이죠 ㅠㅠ
구름과 지붕 사이에 까만 점은 뭔가요?
먼지 아닐까 싶네요. 현상 과정서 생긴 걸 수도 있겠쥬? ㄷㄷㄷ
직경 450M짜리가 초속 108km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인간계에선 불가능한...
아무리봐도 흠집같아보임.
제 생각엔 필름에 흠집이 있었던거 같음.
ㄷㄷㄷㄷㄷㄷㄷㄷ
젖문가들이 그 정도는 감안했겠쥬~
이건 진짜가 맞음요..전문가들이 사진 판독 다 했고 진짜 세계적으로 제대로 찍힌 몇안되는 UFO 사진중에 하나..
글츄. 당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결국 전문가들도 인정했던 ㄷㄷㄷㄷㄷ
과연 지금의 과학기술 이라면 분석가능하지 않을까요?
글쎄유. 진짜 다시 분석해보라고 하고 싶;;;;;;;
저 내용 관련해서 다큐를 실제로 봤는데, 초당10프레임 연사 촬영중 딱 한장이 저렇게 나왔다고 했어요.
UFO 관련 자료로는 전세계적 레전설이죠.
넵.. 레전설급 사진이쥬. 3연사라고 ㄷㄷㄷㄷㄷ
왜 저 인물사진은 10연사나 했을까요?
글구 저 ufo부분만 흐릿하네요
구름은 뚜렷한데
필름시절에는 노출바꿔 3연사를 보통 했죠.
구름은 거의 정지상태고 저 비행체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였으니까유.
초고속으로 이동하면 유니콘 뿔같은게 생긴다고 하네요.
무슨 현상이라고 하던데 까먹음류 ㅠㅠ
베이퍼록 현상.
저도 궁금해서 예전에 저거 관련해서 기사들 찾아보니..
인위적 조작 흔적을 찾을수 없다는것이지..
현상과정에서 생겼거나 이물질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더군요..
비행물체라고 보기엔 뭐한게 흰색 물체 잔상이 검은색으로 생겨있다능.. ㅋㅋ
흠.. 어찌 보면 말씀하신대로 조작된 사진은 아니지만 현상 또는 인화과정서 이물질이 묻었을 가능성도 있긴 하겠네유 ㄷㄷㄷㄷㄷㄷ
이 사진 본지가 오래 되었고 자주 등장을하는 유명한 사진이지만 저는 솔직히 반신반의 합니다.
왜냐면 사진 화각 속에서는 금방 사라졌다 하지만, 저 정도 크기 물체가 하늘을 가로 질러 다니는데
아무도 못 본다는 건 좀 의아 합니다.
물론 모두가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건 아니지만, 사람 머리 위 하늘은 상당히 큰 공간이라서
카메라 화각 속에서 한장 찍히고 사라지는 것과는 다르죠.
내 머리위를 지나가면서 현 위치에서 멀어지면서 작아지면 보기 힘든데, 가로 질러 가는 것은 저 정도 크기면
잠시 떳다 어디 산 뒤편에 착륙하는 것도 아니고
한반도 전체를 통과할 건데 누군가 눈에 뜨일 가능성이 있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또한 이게 입체 사진이 아니라서 원근감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이게 가까운 거리에서 뭐가 날아간건지....
아니면 실제로 엄청난 크기의 ufo가 지나간건지....
합리적 의심이라고 혼자서 북,장구쳐 봅니다. ㅎㅎ
저도 이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한 말씀 드리자면..
일단 비행체의 속도가 무척 (일반 여객기나 전투기보다 훨씬) 빨라 제대로 보기 힘들 듯합니다.
저 맑은 날에 노출정보가 어떻게 됐는지 몰겠으나 또렷히 찍히지 않은 걸 보면 말이죠.
이 분 관련 짤막한 다큐 이전에 본적 있는데 이 분 이거말고도 결정적 장면 많이 포착하신 분으로 유명하다군요
현충일에 국립묘지 가서 사진 찍으려고 하시는데 까치 한 마리가 입에 꽃을 물고 한 묘지에 앉아있다가 꽃 내려놓고 가는 사진, 일명 ‘헌화하는 까치’란 사진도 엄청 화재였었고..
화재가 아니라 화제입지요 ㅎ
아하.. 글쿤요 ㅎㄷㄷㄷㄷㄷㄷ
어느 프로에서 저 사진하고 국내 다른 UFO추정사진들 촬영일자 비교하니 남한 한바퀴했다고 추정했던 기억이 있네요ㄷㄷㄷ
ㅎㄷㄷ 한 바퀴...
저게 시속얼마로 계산 되어서 지구상에서는 존재할수없는 비행속도라고 햇떤게 기억나네요!!
넵.. 맞습니다. 저 사이즈에 저 속도를 낸다는 게.. ㄷㄷㄷ
필름에 조작이 없는거지.. 사진에 보이는 깨(?)인거 치면서 파편 튀긴걸로 보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깨설...
깨라는게 아니고 그 껍질이요..
위치상 깨나 깨 껍질이 상하 또는 대각선 운동을 하지, 저 사진 속의 물체처럼 수평이동을 하진 않습니다.
참고로 어렸을 적에 시골서 깨 수도 없이 털어봤던 1인 ㄷㄷ
사진조작이 아니라고 한거입니다. 저게 비행물체인지 깨가 튄건지는 아무도 몰라요
위치상 깨나 깨 껍질이 상하 또는 대각선 운동을 하지, 저 사진 속의 물체처럼 수평이동을 하진 않겠쥬다.
참고로 어렸을 적에 시골서 깨 수도 없이 털어봤던 1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