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의 끝이 안보이네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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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아지매
지대로 드리대신듯...
미투의 본질이 우째..
아~~ 시버러버~~
보험 와장창 들어줄줄 알고 한번 줬는데
김흥국이 쌩깜
문자로 항의하니 [보살님 내려놓으세요. 너 다쳐요]라고 답신
근데 웃긴건 그 후에 한번 더 함.
뭔 술 처음 마시는 여고생도 아니고 30대 보험아주머니가
술먹다 정신잃어서 눈떠보니 모텔이고 알몸에 옆엔 김흥국이 누워있었다?
그럼 바로 그날 경찰 부르고 고소했어야지.
하이고오..
정말 웃기는 보험 아줌마네요.
미투가 이젠 보험아줌마들 영업실패장이 되어가려나요?
밑도 끝도 없네요. 미투의 의미는 퇴색..
이게 뭔 미투여.
그냥 꽃뱀이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