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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인기 폭발중인 60만원대 비닐 가방
60만원 짜리 비닐백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몇백만 원대에 달하는 가방을 판매하는 셀린느의 브랜드 명성과 이미지에
걸맞는 가격이라는 평을 했다.
젊은 여성 소비자들은 셀린느의 비닐백이 친환경적이고 가볍다는 후기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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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떄기없는거 또만들었다
안에 파우치가 60
파우치사면 주는 비니루가 함께 인기
참... 별...
ㅄ낚는 어부
우리나라도 저 가격에 들여오면 잘 팔릴듯.
근데 만약 5천원에 팔고 그러면 하나도 안팔릴것 같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중국짭 = 500원
여자는 돈이 된다
똥도 명품이면 돈이 된다
편의점에 가면 50원에 팔기도 함. 비닐봉지는.
ㅂㅅ짓에 동참해서 안도감을 느낌
검정 봉다리 20원인데...
마이보틀인가 그 투명한 플라스틱물통 생각나네요.
셀린느 제와이프가 보면 또 사달라고 할 듯ㅠ
이쁘긴하네요
대단한 창조경제.
지랄드 풍자크드
ㅂㅅ인증템이네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은 종량제봉투에 저 메이커 글자 적어놔도 60만원에 사갈껄요 ㅋㅋ
염병하네
내용물을 보여주고싶어하는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한 상품으로,
남자들 등골휘게하는 가방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나는 블랙에디션이 한묶음있다.
카메라 시계 보단 훨 싸네요 ...
동네풀떼기나찍으면서 플래그쉽 카메라 사는거랑 비슷한거아닌가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안에 넣는 물건 자랑하기 위한 위장백 ㅋㅋㅋ
투명비닐의 선구자는 박진영인데
외국에서 히트치네 쩝 ...
안에 파우치 포함가격 입니다
이런것때문에 여성 혐오가 더 잇을지도. 대가리 된장만 가득하게 들어차잇어서
하여튼 인터넷 쓰레기정보류
내부에있는 파우치가60인데
그거사면 주는 봉다리를 60이라 퍼트림
아 파우치가 60이군요 ㅎㅎ
여자를 알아야 돈을 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