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편을 드는 댓글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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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첩 났던 짤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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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정이 어려우면 못줄수도 있지만 영업실적 저렇게 찍는데도 회사사정이 어렵다면 사장이 돈을 이상한데 쓰는거겠지...
진짜 저러면 누가 일을 하냐
말을 잘 봐라 입사후 최악을 찍엇다고한다
회사내에서 최악을 찍은 경우가 아니라
한마디로 지금까지 꾸준히 5천찍을려고 노력해서 신입때부터도 빵빵하게 나왓을거임
그런데 회사에서 안맞춰주니까 그 신입때의 실적으로 돌아갓을뿐이지 절대 못한게 아니라는거임ㅡㅡ
지가 약속을 안지켰으면 그뎃가를 치뤄야지
해봤자 안된다는걸 알아버려서
진짜 저러면 누가 일을 하냐
???:나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해봤자 안된다는걸 알아버려서
지가 약속을 안지켰으면 그뎃가를 치뤄야지
이게 대첩이 난다고..? 사장이 사기꾼아님..?
너 고소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글자체가 구라지ㅋㅋ 대첩날 필요도 없음.
잘생각해봐. 영업실적의 몇프로를 업무성과비로 지급한다 이렇게 계약을하지,
영업실적 5천을 넘기면 50만원을 준다고 계약을 하는게 어디있냐?
잘생각해보면 이 계약대로라면 영업실적이 5억이 되어도 50만원만 지급해야함.
처음부터 말이 안맞을 뿐더러, 영업실적이 바닥이면 그 바닥만큼 성과금을 지급하면 됨. 끝.
앞으로 취소할것 같은 손님은 거르고 영업 뛰나 보지
영업 뛰는 사람은 말로 현혹 시켜서 구매하는 것 까지가 역할이고 구매후 마음에 안들어서 취소하는건 상품의 문제인데 그걸 왜 영업 실적에서 까. 영업뛴사람이 식칼들고 협박해서 도장 받은거면 모를까
말이되는소리를해라 모든영업은 정해둔 기간안에 취소나 해지될경우 실적환수들어간다
그럼 개나소나 다 팔아서 취소시키게?
보험 같은 경우 몇개월 이상 유지 이런 조건 많음. 저기에서는 어떤 상품인지 나오지를 않았는데
보험사 신입같은 경우 아는 사람 총동원해서 첫달에 예를들어 30건 계약했다가 2달쯤 지나서 보면 2~3건 남고 다 해약되는 경우도 있고...
구두계약도 계약이지 시발아...
말을 잘 봐라 입사후 최악을 찍엇다고한다
회사내에서 최악을 찍은 경우가 아니라
한마디로 지금까지 꾸준히 5천찍을려고 노력해서 신입때부터도 빵빵하게 나왓을거임
그런데 회사에서 안맞춰주니까 그 신입때의 실적으로 돌아갓을뿐이지 절대 못한게 아니라는거임ㅡㅡ
회사사정이 어려우면 못줄수도 있지만 영업실적 저렇게 찍는데도 회사사정이 어렵다면 사장이 돈을 이상한데 쓰는거겠지...
노동청 가는 건 맘대로 해라, 우린 그에 합당한 벌침금만 내면 된다,
내로남불 킹어준 오지구요 지리구요
킹어준 까다니 님 혹시?
HOXY!!!!
뭔내용임?
비정규직 직원 연수기간 채운후 해고하고 열정페이도 제때 지급하지도 않아 그 직원이 딴지일보 게시판에 올리니까 그털보가 그 직원에게 한 말
저걸 사장편을든다고?
취소된게 많다는 내용 때문이겠죠.
취소된게 많다 = 실질적으로는 5천 못찍은거다.
이렇게요.
해봤는데 안되니 안하죠
남 좋은 일 하고 돈도 못 받는데
누가 열심히 일함?
받아들인거지
이거 아마 사장편 드는 댓글이 취소된것도 많댓으니 실제로는 5천이 안됨-
이거였는데 결국 추측일 뿐이고 또 내용에서는 5천 찍었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고
ㅋㅋㅋㅋㅋ 저 마음 알지.. 시2발 ㅋㅋㅋㅋ
어차피 다음번에 또 5천 넘겨도 이런 저런 이유로 안 줄 건데 그냥 드러워서 안 받고 대충 일하고 말지 ㅋ
약속 꺤 거에 대한 댓가지
맞음 나 아는 형님도 그러고 줄려는 애들은 다 줌
근데 안줄려는 애들은 목표치 달성해도 이유와 핑계 다 대가면서 안줌
그 형님은 원래 영업 했던 사람이라 잘 하는데 목표 매출 다 찍고 했더니
월급 전에 회의 할때 "오~~XX 부장님 이번에 인센티브 받으시겠는데요?" 하면서 다 줄것처럼 이야기 하고
월급날 되더니 뜬금 경비 많이 써서 그거 - 하니까 목표치 안되서 못 준다고 그러더니 안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안 줄 새키들은 절대 안줘
취소된걸 왜 저기다가 넣어
나라면 이렇게 말하고 더 주지
"XX야 열심히 해서 실적 많이 올랐더라.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안그런데 아마 너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취소 물량이 좀 되는데 다음에는 취소 물량이 많이 안나오게끔 노력해봐. 그리고 너가 열심히 했으니 10만원 더 넣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자" 라고 해봐라
나한테는 60만원 지출이겠지만
받는 직원 입장에선 '사장님이 약속 지키는구나. 취소도 있는데 오히려 더 격려 해준다고 더 주는구나!! 열심히 하자' 하고 밥도 안먹고 돌아댕길거다
60만원 투자한게 6백만원 나중엔 6천만원이 되서 돌아오는거지
공산주의가 망한이유이다
취소된게 많아서 못준다는게 말이 되냐?
저건 진짜 사원의 능력을 못알아보는 무능한 윗대갈이란 소리지.
일단 돈 얹어주고 잘하네. 앞으로 이런식으로 하면 돈 많이 벌겠다. 이렇게 응원해줘야지.
계약 취소됬다고 안주는게 어딨어. 계약이 취소 됬지만 일을 실적을 그 정도까지 올릴 수 있다는 능력이 있단걸 증명한건데.
나같아도 일 대충함 사장이 갮이네 ㅋㅋ
왜 저러는지는 사장빼고 다 알지
이런거 보는 눈도 없으면 걍 장사 접자.
????
약속한 보수가 지급되지 않는데 일을 열심히 할 이유가...?
지가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뭔 불만이 많은지
이거 딱! 공산주의 시나리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때문에 몇천을 날렸구만.
나같아도 저 행동 할꺼고 이직 알아본다
금액대로봐선 교육영업같다 사장도 아닌거같고 글쓴이는 팀장급인듯 그냥
개같이 일하나 월급루팡하나 보상은 같은데
누가 개같이 일함?
당근을 약속했으면 한번은 주고 개정안을 내야하지않았을까
사업하면서 약속안지키는건 진짜 최악 아닌가?
근데 저기서 취소라는 개념이 만약에 반품 이런걸 의미하는거면 영업사원은 할말없지
사실상 오시 미친듯이 밀어넣고나서 뒤에 후폭풍 밀려올걸 자기실적이라고 하면 노양심인것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각이 나올 텐데 뇌가 다 바스라졌나 ㅉㅉ.
근데 취소 된게 많다는 점은 논란이 될 순 있지...
보험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청했다 취소시킨걸로 실적이 인정되면 일단 신청시키고 취소시키는걸로 돌려막기 할 순 있거든...
머 상식상은 차리리 50 더 주고 취소 시킨건에 대해 잘못여부를 묻는게 낫지만..
그걸 뭘 물어보고있어 ㅋㅋ
실적 보상금은 퍼센트로 주지 얼마이상이면 50만원! 이딴건 없단다.
5000이상인데 정확히 딱 '50만원만' 더주는게 어디있냐? 다시 생각해보자. 예를들어
신입사원이 실적을 10억 달성하면. 저놈이 쓴 '5000만원 이상이면 50만원 주기로'와 일치하는데
성과금으로 50만원만 주냐?
저건 저글쓴놈이 억지로 지어내려고 5000만원에 1프로 50만원 맞추려고 생긴 오류지.
잘생각해봐라. "영업실적의 1프로만큼 성과금을 주기로했다" 이랬으면 모를까 5천만 이상이면 50만원 더주기 이게 뭐임?
저런글보고 진짜라고 믿을 필요도 없고 싸울필요도 없음.
맞아 싸울필요 없어. 진짜면 망했을태니까
뭔 소리야 그건 기본급이 작고 인센티브가 많은곳 위주고
실제고 월급 받는 곳들은 인센티브 안줘도 되는데 직원들한테 동기부여하고 그럴라고 일부러 얼마 찍으면 월급 얼마 더 줄게 하는 곳들 많어
진짜 모르면 볍쉰이고
알고 저러면 갯샛끼고
노동력을 구입했으면 돈을 회사가 내야지 ㅋㅋㅋ
남의 노동력을 꽁으로 먹고싶어하는 빨갱이 마인드네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 중 하나. 일 열심히 하나 덜 열심히 하나 수익이 차이가 없음.
그리고 저 사장이 잘못한게 한가지 더 있는데 취소된 건 영업수익으로 안 쳐준다는 말을 해줬어야 함. 영업수익만 올리면 된다고 거짓말을 한 것도 저 사원의 의욕을 꺾어놓는 데 한 몫 했음
애초에 돌려막기로 도루묵이였으면 사장이 저렇게 궁금해 할 이유도 없음.
지 손에 이익이 존나 들어왔었는데 갑자기 뚝 끊기니까 빡쳐서 저러는거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취소된게 많아서 실적 모자른거였으면 그거만 쓰지
회사가 어렵다는 변명은 왜 썼겠냐? "나도 힘들다"어필해서 동정 얻어볼라고 개수작부리는거지.
글쓴사람이 사장인지 직장 상사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거 하나는 백퍼 글쓴이는 영업맨 출신이 아니다.
동기부여가 사라졌는데 열심히 일할 마음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