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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사람들 이제 못 쓰니 자국민들로 저 짓을 하는구만
http://toyokeizai.net/articles/-/212175
병원이 아니라 산부인과 의사가 살았던거임
병원이었으면 집 존나 큰건가
80년전이면 마루타같은거 많이 할때네
날짜 봐 ㅋㅋ 최근이네
식민지 사람들 이제 못 쓰니 자국민들로 저 짓을 하는구만
조선인 출신 으로 했을지도 모름
병원이었으면 집 존나 큰건가
저런 병원이라면 그냥 조금 큰 수준의 집을 개조한 거일 확률이 높음.
근데 시발 뭘 했길래 저런 게 나와
개인 병원 같은 곳 아니였을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날짜 봐 ㅋㅋ 최근이네
와 ㅅㅂ....
미쳤네
ㄹㅇ 현대판 731부대 지렸다 지렸어
설마 고어에 나오는 투명한유리관에 담긴 그런건 아니겟져
http://toyokeizai.net/articles/-/212175
병원이 아니라 산부인과 의사가 살았던거임
80년전이면 마루타같은거 많이 할때네
이거 소재 삼아서 다양하게 나오겠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256855
아마 낙태 시킨 태아 자기가 따로 샘플로 모아둔거 아닐까.
그냥 일종의 취미로서 말이야
뭐가 어찌됐던 심각한 문제지만
그거 의료폐기물로 처리해야하는거 아님?
ㅇㅇ 원래는 그렇겠지?
그냥 내 망상임
http://www.sankei.com/life/news/180312/lif1803120044-n1.html
이번에 집 구매한 30대 여성이 리모델링 겸 해서
흰개미 퇴치하려고 업자 불렀는데
그 과정에서 바닥 청소하다가 태아 담긴 병 발견했다고함
병은 총 6개인데 1 병에 태아 2구 들어있어서 총 7구의
태아 사체발견 .
30대 여성이 집 구매하기 전에 원래 주인 할아버지랑
증조 할머니가 집 근처에서 산부인과 개업해서 운영했다고함
예측하길 사산이나 낙태한 태아를 해부실습용으로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함
그리고 30년전에 당사자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
그럼 수십년은 된 시체인거야? ㄷㄷ;;
허미 쉽헐 먼 중국도 아니고 일본에서 최근에 저런 건 터졌다고?
일본이니까
김전일시리즈에도 저런 비슷한 내용이 있었는데...
시벌 어제뉴스네
;;;;ㅁㅊ
음모론에 의하면 이시이 시로 같은 생체 실험 의사들은 연합국에게 자료를 모두 넘기는 댓가로 처벌 받지 않고 신분 세탁했다는 이야기 있음.
미군 포로들 상대로 바탄 죽음 행진을 한 츠지 마사노부는 중국 국민당과의 연줄로 공소시효 끝날때 까지 숨어 살았다가 나와서 정계 진출했고.
미국과 소련은 페이퍼 클립 작전 같은걸로 독일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빼갔는데 베르너 폰 브라운 같은 전범도 사면해주었음.
그래서 저런 생체실험 논란이 있어도 놀랍지 않음, 음모론이 사실이면 이시이 시로 후예가 이시이 시로 후예짓을 했는데?
마루타 실험의 성과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는게 미군의 정설 아닌가?
굳이 인체실험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던 수준의 것이라 아무 가치도 없는 거였다는거 같은데.
https://namu.wiki/w/%EC%9D%B4%EC%8B%9C%EC%9D%B4%20%EC%8B%9C%EB%A1%9C#s-4.2
이건 나무위키발 음모론임. 단순한 음모론인지 사실인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성과가 의미없든 의미있던 어차피 정보를 얻는 댓가로 최소 사면은 기본일껄요?
정설 아님니다.
팩트를 보자면 일본 미국 둘다 731부대 실험자료를 아직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보공개 절차에서도 731부대껀은 여전히 침묵중이죠.
거기다 6.25때 731 부대원들이 한국에 왔었고 미군에 의한 세균작전이 있었다는것도 팩트죠.
이는 몇년전 발견된, 중립국 실사단의 한국전중 있었던 세균전 보고서(니덤 보고서)로 밝혀졌구요.
몇년전에 이시이시로의 전후 행적이 밝혀짐에 따라, 이전에 떠돌았던 매음굴 운영은 역정보로 밝혀졌구요.
정설이라 알려진 731부대 실험데이터 무용론도 팩트를 보면 현재까지 당시 실험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은 이상 역정보로 보는게 맞죠
분쿄구가 부자들이 많이 살아
미츠비시도 도시마구 분쿄구가 주무대이고
끔찍하네
집사자마자 저딴거 튀어나오면 살마은 싹사라지겠는데
저집은 ㅈ같아서 귀신도 안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