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직원때문에 너무 골치아프네요..

정리해고

맘에 안들면 뒷통수도 칠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멀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거친모습이 님에게 보일날이 오겠지요..

그러다 쳐맞아야 정신 차리겠죠...

자고로 인성 쓰레기는 일 잘해도 거르는게 답입니다

단물 빠지면 팽!!!!!!!!

좀 더 있으면 위사람에게도 그럴거라 예상합니다...

직원들 피빨아 잘해 보이는걸지도

잘 선택하세요.
일은 사람이 합니다. 관리자는 일의 능력보다 사람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이게 고민할꺼리가 되나요???? ㅡㅡ

사업체 운영했던 경험자로써 조언하자면 결론적으로는 쳐내는 것이 회사의 성장에는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법자 내지 여포 스타일의 직원 한 명 때문에 앞으로 수많은 인재들이 그 사람 하나로 인해서 받는 스트레스들 견디지 못하고 이직할 겁니다.
일 좀 배워서 실적 좀 낼 경력되면 못견디고 나가버리는 일이 계속 반복 될겁니다.
직원들 계속 들어왔다가 그 사람 때문에 못견디고 나가는 모습 보면서 기존에 남아있던 직원들도 회사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할거고 결국 팀 단위로 그만두는 사례도 왕왕 발생합니다.
그런 사람 어르고 달래도 절대 변하지 않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성향이라 님이 모르게 뒤에서는 어떻게든 직원들에게 함부로 굴겁니다.
내가 잘 케어하면 되겠지, 직원들한테도 수시로 체크하고 내가 중간에서 잘 조절하면 되겠지 같은 생각으로 계속 그 사람을 곁에 둔다면 결국엔 잘되면 현상 유지나 하는거고 더이상 성장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이 괜히 가좆같은 회사라고 그러는게 아니죠.
쳐내야 할 때 쳐내지 못하기 때문에 가좆같은 회사라고 욕히는 겁니다.

정리하세요.
인격은 언행에서 출발합니다.

현직 인사총무팀 직원입니다.
그런 직원을 내쳐낼 힘이 있으시다면 내쳐내시는게 회사를 위해서 바람직 합니다.
하지만, 그 직원이 사장 이라던가 님 보다 윗사람에게 알랑거려 쳐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님이 나오셔야 합니다.
제가 이런 경우를 많이 봐와서 쫌 이해 합니다.
그 직원때문에 일못하겠다고 나간 단체로 사표 쓰고 나가도 경영진 마인드가 저놈보다 일 잘하는 놈 없다고
다른놈들은 또 뽑으면 된다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사업체를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업무 능력이나 스케쥴 관리 등은 나무랄데 없이 훌륭합니다. ...
에지간한 사람들 그런일 다 합니다....
인성이 증요하죠...

그 한사람 때문에 나중에 회사 망하는 일 터집니다
일은 그 직원이 하는게 아니라 밑에 직원들이 다 같이 하는 겁니다
성격을 보니 곧 교도소 한번 갈 듯 보이네요
딱 제 동네형이 120kg였는데 그냥 화나면 친형이던 친구던 모르는 사람이던 안가려요
그냥 바로 주먹 날아갑니다
자고 있는데 자기 친형이 코 건다고 일어나서 친형 얼굴 냅다 꼽는 놈이었네요
저 한테도 인사 안했다고 근처 식당에 들어가더니 칼들도 뛰어 왔음 ㅎㄷㄷ
술먹다가 시비 붙었는데 옆에서 구경하다가 맘에 안든다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 얼굴 냅다 꽂아서 이발 4개나 부러뜨림
지금은 폭행 집유중에 또 폭력 써서 감방에 가있네요
거기서 나대다가 칼침 맞고 병원에 실려도 가고 했다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지금은 성격 많이 죽었다네여

그러다 좋은직원 다 떠나보내고 통수맞습니다.

미친새낀데요;;ㅋㅋㅋ
지보다큰놈앞에서도 저러나 함 봐보세요

일보다 인성이 먼저죠
일을 잘하면 머하나요~ 회사 분위기를 다 망치는데요~
그냥 해고가 답입니다!!!!

깡패들 원래 윗사람에게는 샤방샤방 잘합니다.
달콤하죠.

분노조절장애 치료사 파견

과장이나 달고 폭력적인것보니 ㅂㅅ인데 왜 케어하시나요

그런데 현실은 그런사람이
귀찮은일 다 처리해주는 해결사인 경우가 많죠..
승진도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