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저런 거 알았다는 애들은 대체 어디서 알아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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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뇌속에서 알아냄
몽키하우스가 실제로 있긴 있었음
그게 언덕위의 하얀집은 아니어도
저건 그냥 저 사람들이 은어로써 그렇게 부른다는 거지 일반인에게는 정신병원이 맞을텐데요.
.
몽키하우스는 뭔지 모름;;
그리고 언덕위 하얀집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원으로 알고 있을 듯.
자기 뇌속에서 알아냄
머릿속
뇌피샬
그알에서 저런 소리 한 적이 있을 걸? 몽키하우스 편 참조
.
저건 그냥 저 사람들이 은어로써 그렇게 부른다는 거지 일반인에게는 정신병원이 맞을텐데요.
우동사리
루리웹이 로리웹의 오타인거 지금 암
??
야아..너어는 진짜...
몽키하우스가 실제로 있긴 있었음
그게 언덕위의 하얀집은 아니어도
백악관에 르윈스키 들거갈 때부터 성매매의 상징이였지.
하얀집에서 성매매하면 정신병 걸릴거같아서 안가겠다 어휴
지금 쟤들이 있는곳이 정신병원이잖아 뭐
ㅇㄱㄹㅇ
언덕위 하얀집 물타기 하려다 실패한 것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최소한 몽키하우스가 언덕 위의 하얀집이라는 은어로 불린 건 사실이라는군
몽키하우스는 뭔지 모름;;
그리고 언덕위 하얀집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원으로 알고 있을 듯.
박정희 시절에 미군이랑 군장교들 상대로 위안소 운영한곳을 그렇게 몽키하우스라고 불렀을껄요 아마...
그게 몽키하우스의 뜻이라면 본문의 주장과도 맞지않네...
제에에발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라 찐따년들아
와 저건 진짜 지능의 문제인가
인식론부터 배워야할듯
아니 보통 완전 자기가 알던것과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아보려고 하지않냐 ㅋㅋ
밑에 쟤들은 사기쳐먹기 진짜 쉬울거같다
보이루 마냥 이것도 언덕 위의 하얀집 = 강제매춘소 라고 암튼 그렇게 부름 이라는 딱지 박혀서 여혐마크 찍는 용도로 돌아다니겠구만
아니... 말이야...
성병걸려서 치료하는곳이라도...
어른들이 " 너 말 안 들으면 성병치료하는 곳으로 보내서 성병검사 시킬꺼야!!" - 이렇게 말한거라고??
뭔가 조금만 생각해도 이상하다는걸 느낄탠데...
그때부터 너 자꾸 그러면 정신병원 입원시킨다는 소릴 들었다는건데...역시 떡잎부터..
실제로 성병걸렸을 때 보낸곳이란 얘기도 있고 정신병원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확실한건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이며 이것에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단체로 수용되어 매우 독한 항생제와 뿅뿅류 약물을 처방받았고 그탓에 심신을 상실한 사람이 나왔다고함.
또, 이 시설에서 성매매녀 사망자가 자주 나왔는데 이들을 처방하는 의사들이 트라우마에 시달려 근무를 거부하는 일도 빈번했고.
정신이상에 빠진 여자들이 격리된 방안에서 철창에 매달려 소리를 질러대서 몽키하우스란 별명이 생겼다고 함
진지하게 ㅔ쟤네들 지껄이는 "지금 암" 시리즈 모으면 개쩌는 유머집이 될거같음
언덕위에 하얀집
불나면 빨간집
타고나면 검은집
바로 니네집
그럼 그 말한 니네 친척어른한테 따져
근데 사실 여부가 어쨋든 증거도 없는 내용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다고 철썩같이 믿는건 저기뿐아니라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마찬가지아닌가? 당장 루리웹만 해도 숲속 친구들이 되버린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마치 우리들은 본문에 나온 사람들과는 다른 양 말하는건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저 쉽쉐리들은 어디서 등신같은 애기를 꺼내면 반박없이 수용하는게 여론의 대세임??
일단 지식은 늘었다 쓸모없는 잡지식이지만 다른식으로 쓰긴 했던건 알게되네
울동네엔 ㄹㅇ 산골짜기쪽 언덕에 정신병원 있어서 정신병원인줄 알았는데.....
그 골자기 사이에 새하얀 병원이어서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언덕위에 하얀 건물이라서 맨날 여기는 언덕위에 하얀 집이라서 정신병자들밖게 없었나보다 하고 놀았는데...
사실은 성병 집합소였구만...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