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단발 비비탄 총인데유 무려 풀메탈이라 묵직~~~~ 합니다.
발터(어릴 때는 월터인줄 알았던 ㅎㅎㅎㅎ) PPQ 라는 모델입니다.
다른 모델들도 풀메탈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5.몇 미터에서 쏘는데 표적의 흰색을 종종 명중시킵니다. (명중되면 빠짐 ㅎ)
사격 표적지 놓고 15발씩 두 번 사격한 결과입니다. 비비탄 총 치고는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라이플 포함 다른 비비탄 총도 몇 개 샀는데 이 발터 총이 참 잘 맞는다는 걸 실감하네유
자이제.. 가스건으로 가실때가 되었습니다.
블로우백의 손맛을 느껴보세요.
ㅎㅎㅎㅎㅎㅎ
풀메탈의 손맛이 기대가 되긴 한데...향후에 한 번...
사람한테 쏘면 많이 아픈가요?
아 옛날에 서바이벌한다고 많이 맞아봤는데 겁나 아픕니다 가까이서 쏘면 총던지고 바로 난투극
국내법상 1미터에서 A4 용지 4장까지만 뚤을 수 있게 제작된다고 하네요.
그게 0.2 줄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1줄, 유럽은 5줄, 제한 없는 나라도 있고 그렇다네요.
ㄷㄷㄷㄷ나이들어,,친구가 가지고있는
저도 장난감 BB탄총 맞아봤는데 많이 아프지는 않더군요,,
따끔정도,,
가까이에서 맞으면 솔직히 위험한 물건이긴 하나,,
2-3미터에서 맞는건 ,,그닥안아프더군요,,
주의 : 얼굴에는 절대 사격하시면 안됩니다 절대
말씀대로입니다~ 얼굴은 절대 ㄷㄷㄷ
국딩 때 눈에 맞아서 큰일날뻔한 1인입니다.
공감가네요.
게임룰이고 뭐고 원시인 주먹다짐되더라는
ㅎㅎㅎㅎㅎ
총 던지고 난투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보다 주먹 ㅋㅋㅋㅋ
재밌겠네요~~~ 사서 하고싶은데... 둘째가 아직 어려서 ㅠㅠ
전 이제 애들이 좀 커서 애들이랑 같이 하고 있습니다. ㅎ
초딩때...공공칠총 월터 PPK 장만한다고 용돈 모은 기억이 나네요..풀메탈 크롬 번쩍 번쩍에...
그때는 흔치않은 가스건이었는데....그때부터 바꿈질이 병이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담엔..베레타, 데져트 이글...벌써...30년이 넘었네요.
ㅎㅎ 투자 많이 하셨겠네유
가스건은 넘 비싸유 ㅠㅠ
어렸을때..세벳돈 받으면..모두 총샀던 기억이...그런데..나이먹고 우리나라에선 실총을 가질수
없다는 현실을 알고부턴...관심끊었습니다...ㅋ 베라타나 비넬리 사냥용 샷건이라도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경찰서에 맡겨놔야한다니....ㅋ
가끔씩...해외여행가면 실탄 사격장에 심심풀이로 다녀와요...
일단 우리나라 총기 보유는 저도 반대입니다만...ㅎ
실탄 사격장은 종종 가보고 싶습니다~
저 어릴때만해도 총구가 허접한 주황색은 아니였는데... 요즘은 다 저렇게 주황색 플라스틱이더군요
ㅎㅎㅎ 그러게유 주황색은 사실 참...ㅠㅠ
그렇게들 시작 하는겁니다. 저도 토이스타 콜트로 시작했다가... 하...
하...ㅠㅠ
와이프가 총 사는 게 이해가 안 된데유 ㅋㅋㅋㅋㅋㅋㅋ
전 인정 받았구요. 그취미로 300이상 지출한듯 하네요. 한번에 산건 아니구요. 시나브로..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와우!!!
심심풀이로 좋겠네요
혹 ㅡ 어디서 구매 가능하나요??
검색해보니 몇 제품이 있어서 ..
쪽지 보내드릴게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