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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고소한 분보다 제 아내가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안 전 지사는 “저를 고소한 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제 아내가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라며 "제가 이후 어떤 일을 당하든 아내와 가족들 곁에 조금 더 있어주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안 전 지사는 "내가 버티는 유일한 이유는 가족들 때문"이라며 "아내가 얼마나 힘들어하겠는가. 잘못의 책임은 나에게 묻고 가족들은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애시당초 아내를 힘들게 할 짓을 왜 했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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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제공자가 무슨 할말이냔 ㄷㄷㄷ
안희정 정신감정 받아봐야 될 듯~!!! 정신상태가 좀 이상한 것 같다고 하더니 진짜 그렇네요~
그런말은 하는게 아닌듯요
뭐가 그리 떳떳하냐?
18...
불륜이면 맞는 말이죠.
불륜인지 성폭O인지는 수사 과정에서 나올 것이고
불륜이면 고소한 여자는 그냥 유부남이랑 바람핀 년 밖에 안되요. 피해자가 아니라.
성폭O이든 강O이든
본인이 고추를 더럽게 놀려서 아내가 힘들어진 건데
마치 아내 위하는 사람 마냥 말하는게 어이 없는거죠.
강도가 길가는 사람 칼로 찔러 놓고
피해자가 많이 아플까봐 걱정이다 라고 인터뷰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이거야 말로 맞는 말이 아니라 쳐맞는 말이죠.
그냥 침묵을 하지..
웃기는 놈일세. 남의 고통을 왜 정량적으로 비교하고 있냐.
정량적이란 말을 알고계시고 쓴 말인가요.
남의 고통의 양을 왜 지가 비교하고 있냐는 의미로 썼는데요. 뭐 잘못 됐습니까?
비교는 정성적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죠.
정량적인 비교의 예 : 고소한 분이 126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반면 제 아내는 183의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성적인 비교의 예 : 고소한 분 보다 제 아내가 느끼는 고통이 더 큽니다.
정량은 보통 수치로 나타낼 경우에 쓰죠.
힘듦은 단위도 없고 수치화할 수 없으니 정량적 비교가 불가함
솔직히 그 여자가 그 나이에 그 직책에 오를 인물입니까.
아무리 봐도 전 기브앤테이크가 아닌지 의심되네요.
도지사 수행비서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군대 당번병이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나 미래나 자신이 주도적인 선택을 할 수 없는 직종인데요
장하다 안희정!
응?
별거한 지 오래라고 하던데.....
뭐? 투사라도 나셨네. 뭘 당해? 니가 한일을 생각해봐라.
처음 손석희방송 피해자 인터뷰보고 충격 .. 그후 연상된게 뉘우치고 사과하겠구나 울면서.. 안히정이 취한 태도는 며칠 침묵후 합의하에 했다 실망.. 다른 가해자처럼 살궁리만 하는구나 ..그러면서 2차피해를 주고 ..
강O이 아닐 경우라면 그렇겠지
피해자랑 피해자가족이 우선이지..이 염병할노마~~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setsearch=subject&no=361...
맞네 맞아.....
잘못 본 줄 알았더니.
ㅋㅋㅋ
이미 페이스북으로 자기의 죄를 실토한것아니였나요
이윤택이나 조재현에게는 합리적의심 안하시던분들이
꼭 안희정 정봉주등 정치적인 인간들은
편향되게 엄청 감싸주는 추악한 우리의 모습들
합리적의심을 가장한 편향된 정치감정논리가 눈에 보이는군요
이왕이렇게된거 정신승리 ㅎㅎ
응응 하면서 아내 생각은 안나든???
이런 병딱이 다 있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짓할땐 마누라생각 안났으면서 ㅡ.ㅡ
하고나서도 마누라 생각이 안났으니 또 그짓 한거고
쓰래기 쉐 끼
에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정아 정신차려....
한 여자하고만 한거 아니면서 떡질한 여자도 여럿인데 무슨 염치루...
이제 와서 가족이라도 건지고 싶은건가.
자식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멘탈 존나 강하다.
정치 아무나 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