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https://news.nate.com/view/20180312n0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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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뒤질라면 혼자 뒤지지 애는왜
4살...
가정은 천국이 될수도 있지만 불화가 생기면 지옥이 되는걸...
어렵게 얻은 늦둥이 데리고 자살이네요.
애는 뭔 죄임..
아 정말 아이가 가엾네요..
애가 무슨 죄라고 ㅠㅠㅠㅠ
또래 애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4살 ㅠㅠ
아 진짜 욕나오네
정신병자들아 혼자 뒤지라고
정말로 정신병이 있어서.. 본인이 컨트롤 못하는 상황일거에요 우울증이나 ..그런
4살.. 제일 이쁠때인데...
일단 명복을....
애기 불쌍....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살딸 키우고 있는데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너무 가슴아픕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명복을빕니다
우울증이 이렇게나 무섭다....
낳았다고 자식의 목숨이 자신것이라고 착각하는, 자신이 없으면 자식이 평생 암울한 인생을 살거란 착각 ㅜㅜ
ㅜㅜ
이건 당장은 엄마가 잘못으로 보이지만 진짜 잘못은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해요.
남자가 이렇게 만든걸수도 있고, 여자 자신의 문제일수도 있고, 애엄마의 부모나 시댁에서 이렇게 만들 수도 있는거고, 또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크게 보면 사회 문제일 수도 있고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ㅜㅜ
무슨 숨은 사연이 있는걸까요...안타깝군요...
애기만 가엾네요..그어린것이 뭘알고 무슨죄가있다고ㅜㅜ
애는 왜... ㅜ.ㅜ
와... 진짜 자식은 왜 껴안고 죽어... 아.. 짜증나.
나이로 봐선 늦둥이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