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을 받아 의심도 안했음
헌데...
따져보니
하나,
정무수석의 자리가 그리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님
대 국회 소통과 정당관련 업무.
행정과 치안업무.
국민소통과 지자체와의 협력
이런 일을 하는 자리라고 함
새누리당 이정현, 조윤선이 정무수석이었음
그만큼 대통령이 신뢰있고 가까운 인물이 하는 거임.
둘,
여자는 약하다?
정치에서 생존할려면 웬만한 깡이 없음 안됨
4번이나 당할 때까지 암말도 못할 정도로 약한
심신상태의 여자가 정치판에 있다고??
JTBC 인터뷰보니 완전 쌩얼에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두려움이 가득하더만
권력의 두려움에 떨며 죽을지도 모르는데...정무??
입막을라고 정무자리를 준거야?
저 심신상태 여자한테??
뭔가 더 갸우뚱했는데 적다보니 잊어버림
안희정은 out이지만
충격으로 합리적 의심을 못했네요...
미투가 메카시즘의 광풍같이 느껴지는데
과도기가 끝나면 좀 더 성숙해지겠지요
https://cohabe.com/sisa/53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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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서 한마디 하고픈데 댓글 집단린치가 두려워서. ㅋㅋ
서로의 말은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지요.
안희정은 지금 무슨말을 해도 잃을것 밖에 없으니 말을 못하는것이고
안희정이 잘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피해자의 말이 100프로 진실이라고 믿기도 어렵습니다.
류여해도 미투 참가자이고 미투에 편승하여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진실을 알려주겠죠.
1. 정무수석이라면 누굴 말씀하시는건가요?
안지사는 정무수석을 한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2. 정무비서는 정무수석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냥 수행비서의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무비서같은거예요
정무비서가 맞습니다.
글쓰신분이 착각하신듯
충격으로 그렇답니다
머리에 총맞은 충격인듯
예상하던 바임
예상하던 바임
예상하던 바임
뭘 예상했다는 건가요
정무비서라고 린치 나올거 예상했던 바임
미투=꽃뱀?
사유리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이분 글 망~~~~~~~~
정무수석 과 정무비서도 헛갈릴정도면
본문 추천한사람들은 더 ㅂㅂ
예상하던 바임
성폭O이 아니더라도 불륜..
이라는프레임으로 나가리.
성폭O이 아니더라도 정치인 안희정은 사망한거고 그걸 극복한다해도
오피스텔 제공받은 것도 문제임~ 친구라서 비밀번호만 알려줬다는데....
공무원은 그런거 받으면 처벌대상임~
냄비처럼 쉽게 끓는것을 조심해야 됩니다.
저는 안희정 팬은 아니지만, 피해자의 주장이 우월적 직위를 이용한 성폭O 이라는것에 의구심이 생기더군요.
피해를 본것이 작년이고, 수행비서가 철밥그릇 공무원도 아니고, 별정직이라 어짜피 안희정 임기가 끝나면 그만둬야 되는데,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기의 자리가 위협을 받을까봐
적극적으로 방어나, 제소하지 못했다는것은 설득력이 떨어지더군요.
항상 지근거리에서 상호간에 자주 만날수 있었던 상황에서, 정무비서로 승진한 상태이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둘수밖에 없는 자리로 옮긴직후, 미투에 나선것도, 정황상 의구심이 듦니다.
조민기는 그렇게 까더니 쉴드치는 꼬라지 보소
뭔 팩트의 본질도 모르면서 글 싸지르기는....
정무수석과 정무비서는 하늘과 땅차이고...
그 피해자도 자기가 왜 홍보실에서 정무비서가 됐는지 어리둥절 했고 그냥 까라면 까야 되는분위기라서 그 자리로 간거라고 했음...
그리고 안희정 측근들도 왜 여자를 정무비서로 두냐고 그렇게 말렸다고들 함...
안희정이가 독단으로 정무비서로 여자 채용한뒤에 옭아맨뒤에 성폭O한 사건을 가지고
성폭O 시점이 정무비서 되기전인지 정무비서 된뒤에 일어난건지 구분도 못하면서 소설쓰느라 정신없네...ㅉㅉㅉㅉ
펙트는
둘 다 들어보고
합리적 의심을 갖는거임
그니까 이사건의 팩트조차 모르면서 소설쓰지 말라는 겁니다...
정무비서가 된것도 피해자 조차도 어리둥절한 상황이었고(홍보실에서 느닷없이 정무비서로 옮김)
측근들도 정무비서로 여자를 두지 말라라고 그렇게 말렸고(정무비서 자리가 여자가 하기에는 업무량이나 직위상 맞지않다...)
그런데도 안희정이 독단으로 그 여자를 정무비서로 꽂았고...
성폭O은 안희정이가 그 여자를 정무비서로 만든다음 데리고 댕기면서 성폭O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