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더시(실화임) 보면 열받은 고래가 고래잡이 어선을 침몰시킵니다.
고래가 세월호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옆으로 조금씩 밀어내서 균형이 무너져 침몰한겁니다.
결국 고래는 큰 바다 가서 죽었겠죠.
이 가설이면 수심 50m나 잠수함 수리라던지 이런것들이 다 맞아떨어집니다.
미군이 돌고래를 정찰용으로 사용하려는 시도도 많이 하고 있으니..
미군의 개입도 가능하다고 보구요.
잠수함설보단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https://cohabe.com/sisa/53542
세월호 고래 충돌설 주장합니다.
하트오브더시(실화임) 보면 열받은 고래가 고래잡이 어선을 침몰시킵니다.
고래가 세월호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옆으로 조금씩 밀어내서 균형이 무너져 침몰한겁니다.
결국 고래는 큰 바다 가서 죽었겠죠.
이 가설이면 수심 50m나 잠수함 수리라던지 이런것들이 다 맞아떨어집니다.
미군이 돌고래를 정찰용으로 사용하려는 시도도 많이 하고 있으니..
미군의 개입도 가능하다고 보구요.
잠수함설보단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 세월호 고래 충돌설 주장합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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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고래...
자...다음요...
진도쪽에 고래 출현하나요? 울산쪽은 들어봤어도
에식스호는 238톤입니다. 세월호 배수량은 아세요?
고래 덩치면 스크류같은 취약 부위에라도 박으면 될거라고 봅니다.
고래가 무거워봤자 200톤을 못넘습니다. 세월호는 그 40배 가까이 되구요. 스크류에 박았으면 표류를 하지 전복이 되진 않습니다. 기아 레이가 K-9 자주포 들이받아서 전복시키는 거랑 똑같아요.
무슨 세월호 크기를 바나나보트쯤으로 생각하시나...
;; 방금 제가 농으로 고래가 아닐까 던졌는데 훅 들어오시네요 ~
흰수염 고래라면 가능할 수도 ㅋㅋㅋㅋ
잠수함은 박으면 승무원이랑 수리하는 사람이랑 입이 너무 많지만..
고래면 모든게 해결되니 아~ 했습니다.
수심 30미터 정도이고 물살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센 곳인데, 고래가 굳이 여기 올 이유가?
하긴 알 수 없긴 하네요.
아마.. 고래가 자다가 부딪치고 놀라서 도망갔지 않았을까요? 아이고 아파라 ㅠㅠ
에....뭐 구축함 만한 고래가 잠시 출몰했나 봅니다.
천안함은 크라켄 설있었죠.
암초 발기설도 있었고...
이런식으로 한 사람의 선한 의도와 의지를 비아냥대심은 보기 않좋습니다
고래는 뭔 고래....
장어가 꼬리로 한 번 첬네요.
혹시 군관계자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