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여단이 크라피카를 안 찾아다니는 이유.jpg

단장 : ㅈ1랄하지마

본인이 상대를 여단원이라고 생각하면 걸리는 제약이기 때문애 이름 바꿔도 상관없음

만알못;

드립이겠지 뭘 진지하게 받아들여 ㅋㅋㅋ;

자기암시로 죄다 타겟 정하면 무한정 가능해지겠네?

최면술 걸어서 레알 그렇게 믿으면 가능할듯? 올ㅋ

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일단 강제 제츠용 사슬만 여단 전용이긴한데
드립이겠지만 아마 그런 식으로 스스로 기만하면서 제한을 풀기 시작하면 능력이 현저히 약해지겠지
수련보다는 제약과 각오로 강해진거라

게다가 히소카는 동료끼리 폭력을 쓰지않고 동전으로의사결정하는 룰을 넘어서 동료를 죽여서 더 쫓는것도 있고

히소카가 단원 두명 죽였다고 여단 전원 모아서 히소카 잡는다고 난리치는데
크라피카도 직접 죽인것 1명에 간접적으로 죽인거 1명으로 동급인데..

크라피카야 그냥 적이지만 히소카는 배신자니까?

지금와서 보면 제넨하고 쏘면 될걸
괜히 빨리 쏜다고 해서..

히소카는 애초에 여단인척만 하고 있던거고 단장도 납득함 히소카 죽이려고 아등바등 하는건 천공격투장에서 단장이랑 대결 이후 단원을 두명 죽였기 때문이지 그 전엔 여단원도 단장도 딱히 히소카를 죽일정도의 감정은 없었음

저것들 다 덤벼야 크라피카 잡음 사기캐라 존나 중요한 사기임 ㅇㅇㅇㅇㅇ

이득볼껀 있잖아 살아있는 붉은눈 구할수 있으니

최근화 같은데

얘초에 조르딕은 암살로 먹고사니 딱히 놀랄일은 아닌듯

이르미도 딱히 여단과 뜻을 같이해서 저기있는건 아니더라

싸움짬이 많은 히소카가 내린 판단은 70명이 조종할수있는 한계인데
관중석인원 전부 조종함
그와중에 넨능력 설명한것에 위배되는 있을수없는 방법으로 넨능력 하나 유지하면서 한개 계속 바꿔서 씀 ㅡ 한손 주머니에 넣고 한손은 빈손 ㅡ
히소카 사살후 왠지 모르지만 단장보다 먼저
히소카시체에 모인 단원들 보면 단장 빠는얘들
부활후 눈치깐 히소카가 단장한데 바로안가고
뜬금없이 단원들 썰기 시작

도적이라 하면 좀 있어보이는데 결국은 도둑놈 새끼들이라 졸렬하고 치사한게 기본임

우와 이렇게 설명하니까 진짜 찐따 모임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으로 사기치지마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단장 납치 햇을때 크라피카 여장해서 미남계로 꼬셔보려한 발정난 쓰레기
남자인거 파악후 실망한 기색이란...

첨부터 히소카가 크리피카랑 연관 있는거 알았는데 파크노다 가 기억 읽기만 했어도
크리피카 그냥 잡을수 있었는데 아무도 그걸 생각 못한게 함정
정작 히소카는 여기서 기억 읽히면 끝이다. 이렇게 긴장했더만

긴장한 이유는 별거 없음
단장한데 싸움걸려고 거미에있던건데
걸려서 제명되면 이후 잠수타는 단장위치 못찾음
꼴에 지가 존나 나쁜짓 하는건 아는지 그 히소카조차 못찾아서 입단한거

내가 알기론 히소카가 크리피카 사슬 땜에 크리피카 정보 부는순간 사망이라
기억읽기 당하면 히소카가 죽기 때문에 긴장한걸로 알고 있어.

다시 읽어도 팩트 뿐이야

그건 히소카가 날조한 구라임
점괘 조작해서 그런거잖아

몰랏냐 루리웹 우마루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세삼스레

여선 같은 불법인 히토미 빠는지라 우마루 까면 이중잣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