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청문회 법무부 직원의 패기

깐똘이~ 2016/12/27 00:04

폰게임하는 자세인데 미쳣네 진짜

예날 2016/12/27 00:16

저는 궁금한게
구치소장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리 막고  비협조로 나온거라곤 절대 생각이 안들어요.
분명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인간들도 국조 방해죄 같은걸로 청문회 장으로 불러서  누구의 지시로 왜 그리 했는지
일단 불러놓고 심문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구치소장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고 한다면 그 구치소장은  국민적 공분을 100% 사는거고
누군가의 지시로 그리 한거라면 특검에게도 그놈을 잡아다 왜 그리 했는지 탈탈 털어야 할거라 생각하고.
법적으로 하기 위해 그리 한거라고(개인방어권이고 뭐고) 하면 거기까지만 알아도 어떤새끼가 순실이한테 협조적인 개 망난이 인지 알수있는정도만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는 보장 될거라고 생각됩니만. 어떤새끼가 지시햇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파파존스피자 2016/12/27 02:20

병신이네요
뇌에 진짜 우동사리가 들었나
어떻게 저런 지능으로 공무원이 됐지 ㄷㄷ

리트쿠우 2016/12/27 02:24

이 한 장면으로 게임을 하는지 문자를 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링링123 2016/12/27 02:25

아무리 지루해도 공무원이 공무시간에 그것도 청문회에서 폰게임....... 뇌가 없는건지 예의가없는건지

진실은권력 2016/12/27 02:30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더중요한가 보네요

치사뽕브라 2016/12/27 02:42

너무 나갔네요 폰겜하는건지 아닌건지 확실하지도 않은 장면인데 말씀이 지나치셔요ㅠㅠ

모찌랑호미랑 2016/12/27 03:10

폰을 잡은 자세만으로 어떻게 게임중이라 확신하시죠?

음료왕드링킹 2016/12/27 04:40

본인이신가요? 본인이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