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나 니콘 사용할 때는 라이트룸 5.7이랑 6로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라이트룸 CC 때문인지, 아니면 후지 RAW 파일이 그런건지,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불러와서 수정을 하려고 하면 소프트 필터 같은게 자동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뽀샤시 효과준 것 같은 느낌이 싫은데, 자꾸 자동으로 필터 효과를 주는 것 같네요.
jpg도 예쁘긴 하지만 보정 연습하려고 RAW 파일 손댔다가 완전 멘붕 상태입니다.
로딩 후에 자동으로 적용되는 소프트 필터 효과를 없앨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소프트효과가 아니라 jpg상태에서 필름시뮬레이션 효과를 보고 있다가 원본으로 돌아가면서 원래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색이 입혀진 진한 느낌의 jpg에서 raw원본으로 가기에 흐려보이시는 거겠죠..
아...다른 기종은 필름시뮬레이션이라는 효과가 없다보니 원본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없었나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내용으로 다른 게시판에 문의한적이있었는데, 윗분 말씀이 맞아요..
저는 이번에 처음 경험한거라서 깜놀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