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쳐먹었다고 대우해줘야 한다는 게 통하는 시절은 갔죠. 에휴 나보다 열여섯살 더 쳐먹고 이러고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
Eurostep2018/03/06 07:28
이 댓글도 전 싫네요.
pctools2018/03/06 07:29
와... 어떻게 이런 글을 달 수 있지....
루이보통2018/03/06 07:36
와~진짜 댓글한번 ...참..ㄱ...말이안나오네
dailyeyes2018/03/06 07:38
당신 딸도 성폭O 당하고 나중에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여자를 건드렸냐고 취존이라는 말을 들어보도록...
#월또2018/03/06 07:40
와 어째 이런 병신같은 댓글을 생각할 수 있지??
Lv.52018/03/06 07:46
첫댓글이...
풍경Ol있는2018/03/06 07:48
쓰레기네 퉤
-아립-2018/03/06 08:05
너님은 취좃
유송빠레2018/03/06 08:07
74년 출생이 이런 좉고딩 발상도 할 수 있는 거구나
리코일2018/03/06 08:14
도긴개긴 !!
샐러드드레싱2018/03/06 07:14
고통이나 분노가 컸을 듯
샐러드드레싱2018/03/06 07:43
어제 말했는데. 바로 이런 거 아닐지..
나 때문에 아프지? 난 아픈 네 모습에 즐겁다
안희정이나 다른 가해자들 고발 내용 보면
이런 심리가 성폭O추행 가해자들에게 많은 거 같습니다
은돌민돌아빠2018/03/06 07:15
예전에 교육감선거나온 모후보 따님과 같은
마음이었을듯... 국가를 위해 폭로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이 아닐런지..
Seok2018/03/06 07:25
용기가 대단합니다.
추억을만드는사진가2018/03/06 07:30
이런 용기가 있어서 썩어빠진 인간의 탈을 쓴 쓰레기 들이 알려지는 겁니다
몇달전 까지 안희정 깨끗하다고 짤아대던 사람들 다 어디 간건지..
이번 사태를 보면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르는구나 느낍니다
추억을만드는사진가2018/03/06 07:32
짤아대던--☞ 오타로 빨아대던 으로 수정합니다
짬뽕스테이션2018/03/06 07:35
응원합니다.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냉장고에서꺼냈는데?2018/03/06 07:38
뭐든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 없는게 있겠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요..
창가의햇반2018/03/06 07:40
지금 미투하는 사람 전부 이해가 안된다는 거네요.
다스주인2018/03/06 07:42
그만큼 안지사가 나쁜 놈인 거죠.
슈프림™2018/03/06 07:42
와이프님한테 말씀하세요...
저런 용감한 여성들이 있기에 앞으로 니가(와이프님) 세상 살아가는데 쫌 더 수월하게 살아갈수 있는거라고....
dailyeyes2018/03/06 07:42
일반적으로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람이 다 같지는 않으니까요...
어떤 권위나 위력에 눌려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고
또 자신의 경력이나 미래를 위해서 참고 견디는 사람도 있고...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람들도 있죠... 모든 사람이 이해가 가능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니...
Landstar/DH2018/03/06 07:49
와이프 분께서는 직장생활 하시나요?
▶◀싱글아게섯거라2018/03/06 07:54
네 직장생활 합니다.
노마오빠님2018/03/06 07:55
삶이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들 이해되나요?
YARH192018/03/06 08:02
상하관계의 특성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내가 "하"에 있을때 내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을때..
그런 자리에 있어 보셨는지?
유송빠레2018/03/06 08:10
일반 직장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지니 이해를 못하시는 거겠죠. 정치판에서 비서란 자리는 노예 그 자체라고 시의원 했었던 형님이 그렇게 말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ppopporea2018/03/06 08:11
와이프가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하죠
와이프 분이 여성을 대표하는것도 아니고요
NH농협2018/03/06 07:48
얼굴 팔리는 것보다 정계나 아님 무엇을 위한 진출로도 될수있죠.전 미투운동 반대하진 않습니다.
밝혀야 할건 밝혀야하구요
▶◀싱글아게섯거라2018/03/06 07:55
미투운동이 잘못 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이야기가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칼펴드림2018/03/06 07:58
이런 사람들의 용기가 헛되지 않게 적폐 쓰레기들 다 청소가 되엇슴 좋겠네요.
신고는나의운명2018/03/06 08:10
저 비서관에게 안희정은 절대적인 존재였을거에요.
음..딱 맞는 비교은 아니지만 사이비종교?와 비슷했을 겁니다
절대 권력앞에 순종할 수 밖에 없는..
저렇게 나와서 인터뷰를 한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를 내었기에
응원해주고싶네요
안지사 취존
이걸댓글이라고...
‘안지사 취존’
너무 하시네
나이 45나 쳐먹고 이걸댓글이라고ㅋㅋ
마누라 사진이나 한번 보자 니 취향은 어떤가..
역시 나이쳐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네..
나이 쳐먹었다고 대우해줘야 한다는 게 통하는 시절은 갔죠. 에휴 나보다 열여섯살 더 쳐먹고 이러고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도 전 싫네요.
와... 어떻게 이런 글을 달 수 있지....
와~진짜 댓글한번 ...참..ㄱ...말이안나오네
당신 딸도 성폭O 당하고 나중에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여자를 건드렸냐고 취존이라는 말을 들어보도록...
와 어째 이런 병신같은 댓글을 생각할 수 있지??
첫댓글이...
쓰레기네 퉤
너님은 취좃
74년 출생이 이런 좉고딩 발상도 할 수 있는 거구나
도긴개긴 !!
고통이나 분노가 컸을 듯
어제 말했는데. 바로 이런 거 아닐지..
나 때문에 아프지? 난 아픈 네 모습에 즐겁다
안희정이나 다른 가해자들 고발 내용 보면
이런 심리가 성폭O추행 가해자들에게 많은 거 같습니다
예전에 교육감선거나온 모후보 따님과 같은
마음이었을듯... 국가를 위해 폭로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이 아닐런지..
용기가 대단합니다.
이런 용기가 있어서 썩어빠진 인간의 탈을 쓴 쓰레기 들이 알려지는 겁니다
몇달전 까지 안희정 깨끗하다고 짤아대던 사람들 다 어디 간건지..
이번 사태를 보면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르는구나 느낍니다
짤아대던--☞ 오타로 빨아대던 으로 수정합니다
응원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뭐든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 없는게 있겠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요..
지금 미투하는 사람 전부 이해가 안된다는 거네요.
그만큼 안지사가 나쁜 놈인 거죠.
와이프님한테 말씀하세요...
저런 용감한 여성들이 있기에 앞으로 니가(와이프님) 세상 살아가는데 쫌 더 수월하게 살아갈수 있는거라고....
일반적으로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람이 다 같지는 않으니까요...
어떤 권위나 위력에 눌려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고
또 자신의 경력이나 미래를 위해서 참고 견디는 사람도 있고...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람들도 있죠... 모든 사람이 이해가 가능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니...
와이프 분께서는 직장생활 하시나요?
네 직장생활 합니다.
삶이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들 이해되나요?
상하관계의 특성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내가 "하"에 있을때 내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을때..
그런 자리에 있어 보셨는지?
일반 직장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지니 이해를 못하시는 거겠죠. 정치판에서 비서란 자리는 노예 그 자체라고 시의원 했었던 형님이 그렇게 말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와이프가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하죠
와이프 분이 여성을 대표하는것도 아니고요
얼굴 팔리는 것보다 정계나 아님 무엇을 위한 진출로도 될수있죠.전 미투운동 반대하진 않습니다.
밝혀야 할건 밝혀야하구요
미투운동이 잘못 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이야기가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이런 사람들의 용기가 헛되지 않게 적폐 쓰레기들 다 청소가 되엇슴 좋겠네요.
저 비서관에게 안희정은 절대적인 존재였을거에요.
음..딱 맞는 비교은 아니지만 사이비종교?와 비슷했을 겁니다
절대 권력앞에 순종할 수 밖에 없는..
저렇게 나와서 인터뷰를 한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를 내었기에
응원해주고싶네요
보통 용기로 할 수 있는 일 아닙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안희정 더러운 새끼...
제 댓글은 삭제 했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 써서 분란을 일으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