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같음.
여름에는 생명이 왕성히 활동 하는시기이고...
겨울에는 생명이 시드는 시기이고...
시청사무원2018/03/06 00:00
2번 아니냐
시간의 흐름
LaLaLiLaLi2018/03/06 00:01
2번 같음. 얼핏보면 단순이 반대의 의미만 놓고 고르는것 같지만 삶->죽음->삶 처음과 끝 계속 반복되는것 같아서.
다시자야지2018/03/06 00:04
부활 안하면 반복은 무리지 않냐
o0ㅇ1lI|ij;2018/03/06 00:01
삶에는 죽음이 있듯이 여름은 언젠가 끝나고 겨울이 되니 2번 아님?
열대지방에서 치는 시험이면 1번 인정
익명-TQyMDA32018/03/06 00:01
시간의 흐름이라는점으로 하면 2번
아를르캥2018/03/06 00:02
삶과죽음은 서로 반대개념이지
거기에 시간의 연속성을 추가하면
답은 2번이다.
sijma2018/03/06 00:03
이거 끼워맞추면 죄다 정답아니냐?
지들이 사람보고 가려뽑을라고 그런거아님?
마미루전문어쌔신언니2018/03/06 00:03
네개 다 정답이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걸 보려는게 목적아닐까
마미루전문어쌔신언니2018/03/06 00:08
문제를 자세히 읽어봤는데 제시된 삶 죽음 단어와 관계가 있는건 소년 소녀뿐임
나머지 문항들은 살아있는게 아니니 삶과 죽음이 없지
디네2018/03/06 00:03
삶은 길고 죽음은 한순간이다 뭐 그런거아녀?
다시자야지2018/03/06 00:03
절반만 죽은게 없기에 소년과 소녀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식물인간은 절반쯤 죽은거잖아
그리고 xxy염색체 같은 경우도 있잖아
답은 5번이다
열라맨2018/03/06 00:04
1번이 맞음. 반의어중 걍 중간자없는 모순개념인걸 찾는거.
blindstep2018/03/06 00:09
드물긴 하지만 장애로 태어나는 남녀추니(어지자지) 있자나
생쇼크탈춤2018/03/06 00:05
근데 여름과 겨울 사이엔 봄과 가을이 있잖아. 삶과 죽음 사이엔 중간과정이 없지않나?
라스티2018/03/06 00:10
그런식이면 탄생과 죽음이어야지
잡았다 요놈!2018/03/06 00:06
4번 아님? 삶(태어남)이 시작하면 시간이 흘러 죽음으로 끝맺는걸 막을 수 없듯이
처음에 흰색이었던게 다른 색이 섞이면서 검은색이 되갈순 있지만 그 반대로 흰색이 될 수는 없으니까
겸둥현진2018/03/06 00:06
정답은 1번입니다. 기준은 중간이 있느냐 없느냐로 보시면 됩니다.
삶과 죽음의 중간은 없습니다. 뇌사상태, 심정지 같은 의학적인 문제가 아닌, 관념적인 의미에서 삶과 죽음의 중간은 없습니다. 여름 겨울의 중간엔 봄, 가을이 있고, 길고 짧은 중간 길이도 있죠. 흰색 검은색 사이에는 회색이라는 중간색이 있죠.
그러나 소년과 소녀 사이에는 어떤 중간적인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답은 1번입니다. 이 문제도 논란이 많이 일긴합니다. SSAT 예시 문제죠.
blindstep2018/03/06 00:08
소년과 소녀 사이에 남녀추니 있는데
겸둥현진2018/03/06 00:11
멀라 해석한거 퍼온거야
퀸오페2018/03/06 00:06
저거 사실 입만 잘털면 네개 다 정답임 ㅋㅋㅋ
췰나미2018/03/06 00:11
이게 맞는거같음
멜론까2018/03/06 00:16
ㄴㄴ아님 어느 반의어에 속히냐 묻는 거임. 개념 알면 별 거 아닌데 모르면 그게 그거 같음
blindstep2018/03/06 00:08
걍 문제를 생각없이 냈는데
스타더스트메모리2018/03/06 00:10
공무원 시험 스타일 문제네 답은 1번이겠고
익명-DgyMjU12018/03/06 00:10
1
Superton-2018/03/06 00:10
이런건 관점에따라 정답이 바뀔수있는데, 그중에서 기업에서 원하는 사고방식을 찾아내는거지.
라스티2018/03/06 00:10
반대라기엔 삶이 아니라 탄생과 죽음이어야 상반이지
삶은 이미 태어나 지속되고 있는거로 볼 수 있는데 그럼 죽음의 반대라고 볼수 없다는 시각도 됨
췰나미2018/03/06 00:11
그냥 네개중 말하고 그럴싸하게 대답하면 다 맞는거 같네
요시노는 내아내2018/03/06 00:11
무슨 야부리 털면 다 되는 수준인데
현대미술 평론가 입사할때나 써먹을법한 질문을 기업에서..
악마의 잼2018/03/06 00:12
소나기가 생각난당
저는그런거몰라요2018/03/06 00:12
4번.
삶-죽음 ->1글자 차이
흰색-검은색 -> 1글자 차이
익명-zYzNTc=2018/03/06 00:12
답은 3번입니다.
삶이 인간이 누리는 긴~ 것이고, 죽음은 죽는순간 끝나는 짧은 것이죠.
반대의 의미를 묻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큰것과 작은것을 묻는 겁니다.
토끼신사님2018/03/06 00:12
3번
삶은 지루하고 길고 답답하지만
한강다리는 짧고 시원함
쒀쒸지2018/03/06 00:13
삶은 길지만 죽음은 한순간이지
미쿠2018/03/06 00:13
죽음은 삶을 잡아먹으니까 1번이네
라디오 대갈2018/03/06 00:13
나는 삶과 죽음이 무한히 교차하는거라 생각해서 여름겨울인줄
주말의명화2018/03/06 00:13
3번 아냐? 반대개념이자 서로 땔레야 땔수없는
Kraig2018/03/06 00:15
꽤나 명확하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여름이고 언제까지 겨울인지,
어느정도부터 긴 것이고 어느정도가 짧은지,
어느 색 정도 되야 흰색이라 부를 수 있고 어디부터 검은색인지,
묻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나머지 둘은 요상한 억지라도 부리지 않는 이상 답이 딱 나오니까...
아 맞네 오토코노코가 있엇네
1번이지
중간 개념이 없자나
문제 개더럽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네
저거 사실 입만 잘털면 네개 다 정답임 ㅋㅋㅋ
여름 겨울은 덥다 춥다가 예상돼서 반대인거 같지만 작성자 말대로 연속 관계지 싶은데
1번이지
중간 개념이 없자나
중간 있자나 바보야
아 맞네 오토코노코가 있엇네
자웅동체도 잊지말아줘~(찡긋☆)
후타나리
와 천재다...
PC충: 성별이 두개밖에 없다구욧?! 빼애애액!
여긴 정상이 아니다....진짜
가사상태는 어때?
인생의 절반 손해
1번이지
5번
일단 일차합격시키고 볼듯 어케 생겨먹은놈인지 궁굼해서
1번?
1번이지.
계절은 반대가 아니라 순서일 뿐이니까
4
1번이지
중간없이 완전히 흑백으로 갈리는 관계를 고르면 되는거 아냐?
설명을 4번으로하고 왜 1번이라고하냐
이런 ㅋㅋㅋㅋㅋㅋ
이런걸문제라고내냐 지극히 주관적같은데
여름 겨울은 덥다 춥다가 예상돼서 반대인거 같지만 작성자 말대로 연속 관계지 싶은데
겨울-> 여름은 되는데
죽음 -> 삶은 안되자나
일방적인 진행하고 순환하고 같음?
거 참 윤회를 믿을 수도 있쬬 종교탄압 OUT
ㅋㅋㅋㅋㅋ
연속선상의 사건이니까 2번이 제일 유사한 게 맞는 것 같은데...?
삶:죽음 처럼 상보반의어 관계인 1번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는것처럼 여름이 있으면 겨울도 오는 것이지
2,4번
1번같은데
2번이 맞는거 같다
1,3,4 는 같은 뜻으로 쓰인거 같으니까 2번같은데
2번
문제 개더럽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네
삶과 죽음 은 사람에게 쓰이는 단어니까 1번이지
2번 같음.
여름에는 생명이 왕성히 활동 하는시기이고...
겨울에는 생명이 시드는 시기이고...
2번 아니냐
시간의 흐름
2번 같음. 얼핏보면 단순이 반대의 의미만 놓고 고르는것 같지만 삶->죽음->삶 처음과 끝 계속 반복되는것 같아서.
부활 안하면 반복은 무리지 않냐
삶에는 죽음이 있듯이 여름은 언젠가 끝나고 겨울이 되니 2번 아님?
열대지방에서 치는 시험이면 1번 인정
시간의 흐름이라는점으로 하면 2번
삶과죽음은 서로 반대개념이지
거기에 시간의 연속성을 추가하면
답은 2번이다.
이거 끼워맞추면 죄다 정답아니냐?
지들이 사람보고 가려뽑을라고 그런거아님?
네개 다 정답이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걸 보려는게 목적아닐까
문제를 자세히 읽어봤는데 제시된 삶 죽음 단어와 관계가 있는건 소년 소녀뿐임
나머지 문항들은 살아있는게 아니니 삶과 죽음이 없지
삶은 길고 죽음은 한순간이다 뭐 그런거아녀?
절반만 죽은게 없기에 소년과 소녀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식물인간은 절반쯤 죽은거잖아
그리고 xxy염색체 같은 경우도 있잖아
답은 5번이다
1번이 맞음. 반의어중 걍 중간자없는 모순개념인걸 찾는거.
드물긴 하지만 장애로 태어나는 남녀추니(어지자지) 있자나
근데 여름과 겨울 사이엔 봄과 가을이 있잖아. 삶과 죽음 사이엔 중간과정이 없지않나?
그런식이면 탄생과 죽음이어야지
4번 아님? 삶(태어남)이 시작하면 시간이 흘러 죽음으로 끝맺는걸 막을 수 없듯이
처음에 흰색이었던게 다른 색이 섞이면서 검은색이 되갈순 있지만 그 반대로 흰색이 될 수는 없으니까
정답은 1번입니다. 기준은 중간이 있느냐 없느냐로 보시면 됩니다.
삶과 죽음의 중간은 없습니다. 뇌사상태, 심정지 같은 의학적인 문제가 아닌, 관념적인 의미에서 삶과 죽음의 중간은 없습니다. 여름 겨울의 중간엔 봄, 가을이 있고, 길고 짧은 중간 길이도 있죠. 흰색 검은색 사이에는 회색이라는 중간색이 있죠.
그러나 소년과 소녀 사이에는 어떤 중간적인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답은 1번입니다. 이 문제도 논란이 많이 일긴합니다. SSAT 예시 문제죠.
소년과 소녀 사이에 남녀추니 있는데
멀라 해석한거 퍼온거야
저거 사실 입만 잘털면 네개 다 정답임 ㅋㅋㅋ
이게 맞는거같음
ㄴㄴ아님 어느 반의어에 속히냐 묻는 거임. 개념 알면 별 거 아닌데 모르면 그게 그거 같음
걍 문제를 생각없이 냈는데
공무원 시험 스타일 문제네 답은 1번이겠고
1
이런건 관점에따라 정답이 바뀔수있는데, 그중에서 기업에서 원하는 사고방식을 찾아내는거지.
반대라기엔 삶이 아니라 탄생과 죽음이어야 상반이지
삶은 이미 태어나 지속되고 있는거로 볼 수 있는데 그럼 죽음의 반대라고 볼수 없다는 시각도 됨
그냥 네개중 말하고 그럴싸하게 대답하면 다 맞는거 같네
무슨 야부리 털면 다 되는 수준인데
현대미술 평론가 입사할때나 써먹을법한 질문을 기업에서..
소나기가 생각난당
4번.
삶-죽음 ->1글자 차이
흰색-검은색 -> 1글자 차이
답은 3번입니다.
삶이 인간이 누리는 긴~ 것이고, 죽음은 죽는순간 끝나는 짧은 것이죠.
반대의 의미를 묻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큰것과 작은것을 묻는 겁니다.
3번
삶은 지루하고 길고 답답하지만
한강다리는 짧고 시원함
삶은 길지만 죽음은 한순간이지
죽음은 삶을 잡아먹으니까 1번이네
나는 삶과 죽음이 무한히 교차하는거라 생각해서 여름겨울인줄
3번 아냐? 반대개념이자 서로 땔레야 땔수없는
꽤나 명확하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여름이고 언제까지 겨울인지,
어느정도부터 긴 것이고 어느정도가 짧은지,
어느 색 정도 되야 흰색이라 부를 수 있고 어디부터 검은색인지,
묻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나머지 둘은 요상한 억지라도 부리지 않는 이상 답이 딱 나오니까...
야부리 잘터는게 문제가 아니라 행시 1차 언어논리 문제라 답이 딱 떨어지는걸껄
난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