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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18배 가까웠던 원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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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연구원보조 2018/03/05 20:25

    18배가 아니라 1/18배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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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탑재해라 2018/03/05 20:43

    이거 완전 인터스텔라 아니냐
    산쪽 방향이에요
    저거 산 아니야...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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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스틱4 2018/03/05 20:55

    생명의 기원이 파도의 거품 속이었으니 어쩌면 지구상에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었던건 달 덕분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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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L_ 2018/03/05 21:10

    멋지네요!!
    4배크기의 달을 상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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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털 2018/03/05 21:49

    데드 스페이스 3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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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낯낱낫낳 2018/03/05 22:18

    지구를 아이맥스 4D로 보는건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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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치기당함 2018/03/05 22:24

    지구는 용암대지였을테니까 지금같은 풍경은 아니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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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캉고야씨씨 2018/03/05 22:29

    아~~~ 이런 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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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사랭 2018/03/05 22:31

    근데 달은 그 전부터 크레이터 자국이 꽤나 남아 있지 않습니까? 인력으로 인해 뒤틀리면서 지각 활동이 활발해지만 크레이터 자국들도 많이 없어졌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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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필주의! 2018/03/05 23:01

    핵이 있어야 화산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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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코치코치 2018/03/05 23:57

    그래서 옛날에 달에 갈수있었는건가요?
    지금보단 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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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비스키 2018/03/06 00:06

    지금도 매년 3.8cm가량 멀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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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쏠츄리 2018/03/06 00:07

    무서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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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자장구 2018/03/06 00:08

    지구는 용암인 상태로 몇년을 지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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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액땜얼리 2018/03/06 00:22

    지구 지름이 12,700km 인데,
    달과 22,000 km 떨어졌다면
    지구와 달 사이에 겨우 지구 2 개가 들어갈 만한 공간 밖에 없다는 건데..
    달이 저것보다 훨씬 크게 보이지 않을까요?
    시야에 꽉 찰 정도?
    반사판 역할이 커짐에 따라,
    태양 반사열도 지표가 부글부글할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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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nake 2018/03/06 00:24

    매년 3cm씩 멀어진다니 왠지모르게 슬펐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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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가 2018/03/06 00:52

    그럼 44억년이 아니고 4억년 전에 육상생물이 발생한 것도
    센 파도가 (44억년 전만큼은 아니지만) 육지로 패대기 쳐 버린 후에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들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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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나 2018/03/06 01:00

    달 크기를 보니 블본이 생각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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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Z 2018/03/06 01:12

    지구에 어떤 충격에 의해서 달이 생겼났다고 가정한다면, 그 충격은 가히 지구 전체를 녹였을 만큼 거대했겠으며
    지구에 존재했던 물은 모두 증발해서 수증기가 됬고 지구는 전체가 용암 덩어리 였을 것 같네요. 걍 제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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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눈두댕이 2018/03/06 01:32

    저기 혹시요..저렇게 크고 가까운 달을 보신 분 있나요? 제가 한 25-30년쯤 전에 저녁에 학원을 다녀오고 있었는데, 놀이터 너머로 진짜 저렇게 생긴 (엄청 노랗고 크고 크레이터까지 선명한) 보름달을 봤어요. 주위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그당시엔 어려서 와 달이 어쩜 이렇게 크지? 신기하다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진짜 놀이터를 가득 채울 정도로 컸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그렇다고 꿈은 진짜 아니었거든요. 어린 마음에 충격이라 지금까지 기억이 나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달이 그렇게 크게 보일리가 없을텐데..
    살아오면서 딱 한번 있었던 미스테리한 경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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